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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빛깔 이야기
글쓴이
김석희 외 6명
출판사
평민사
출판일
20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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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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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희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불어,일어를 넘나들면서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허먼 멜빌의 『모비 딕』,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집(20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15권)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역자 후기 모음집 『번역가의 서재』를 펴냈으며, 1997년에 제1회 한국번역대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 책은 ‘예담길’ 8인 중 7인의 저자들이 간추린 자서전, 즉 약전을 각자의 스타일에 맞추어 쓴다는 방침을 정해서 쓴 책이다. ‘예담길’은 ‘예술을 이야기하면서 길을 걷는다’는 취지의 모임으로, 2014년 가을에 발족했다. 제주대에서 정년 퇴임한 김병택 교수의 제안에 후배 문인들이 호응하면서 결성되었는데, 처음엔 시인과 작가 등 9인으로 출범했으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나간 이도 있고 새로 들어온 이도 있어, 지금은 8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병택(문학평론가·시인), 장일홍(극작가·소설가), 문무병(민속학자·시인), 김석희(소설가·번역가), 김대용(이슬람학자·시인), 김희숙(무용가), 양원홍(방송인·시인), 김석범(문화행정·기획가) 이들은 모두 제주에서 태어나 자랐고, 고향의 자연과 문화를 호흡하면서 각자 나름대로 예술의 길을 걸어왔다. 매월 첫째 주 화요일에 만나서 제주의 곳곳을 두어 시간 걸으며 예술을 이야기하거나, 좋은 공연이나 전시가 있으면 관람하기도 하고, 그런 다음에는 철 따라 괜찮은 맛집을 찾아가 술잔을 나누며 대화의 마당을 펼치고 있다. -‘책 끝에 덧붙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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