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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생삼세 보생연 2
글쓴이
당칠공자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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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당칠공자

중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1985년 7월 12일생. 생일이 칠월이라 당칠공자인 글쓴이는, 재치 있고 시원시원하면서도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는 데에 탁월한 재능을 지닌 신예 작가다.

『화서인』은 서호 장르문학상 동상을 수상하였으며, 세계 각국에 번역되어 출간되는 등 끊이지 않는 당칠공자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설을 바탕으로 드라마 『화서인지절애지성』이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2017년 9월 21일, 『교주전 : 천공의 눈』이 개봉되어 국내 극장가에 걸렸다. 소설 『화서인』을 원작으로 하는 이 영화는 『화서인』에 등장하는 신비로운 교주를 도둑 니공공이 훔치는 것으로 시작하며, 제작비 450억원을 들인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영상미로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전작 중 하나인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중국에서만 300억뷰를 돌파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매니아 층이 생길 만큼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영화로도 제작되어 중국 현지 개봉 첫 주만에 한화로 약 733억원의 수익을 달성하며 흥행했다.

당칠공자의 작품에는 『세월시타 양생화?月是??生花』(2009), 『삼생삼세 십리도화三生三世十里桃花』(2009), 『삼생삼세 침상서三生三世枕上?』(2012), 『삼생삼세 보리겁三生三世菩提劫』(2013), 『사막희四幕?』(2016)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서로에게 닿을 듯 닿지 않는 애틋한 두 마음,
그 앞에 나타난 신분과 죽음이라는 장벽!

‘삼생삼세’ 시리즈 그 두번째 이야기
중국 전설과 『산해경』, 도교, 불교를 혼합한 세계관으로
큰 사랑을 받은 ‘삼생삼세’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

당칠은 중국 신화와 『산해경』, 도교, 불교를 혼합한 ‘삼생삼세’ 시리즈의 고유한 세계관으로 독자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삼생삼세 십리도화』에서 절절하게 그려진 전쟁의 신 묵연과 철부지 신선 백천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는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되며 그 인기를 이어갔다. 삼생삼세 세계에 대한 독자들의 애정과 성원에 힘입어 작가 당칠은 동화제군과 봉구에 얽힌 이야기를 ‘침상서’ 시리즈에서, 수신 연송과 홍옥군주 성옥의 인연을 ‘보생연’ 시리즈에서 상세히 풀어냈다.

『삼생삼세 보생연 1』에서는 삼생삼세 시리즈의 배경이 소개되며 연송과 성옥의 운명적 만남이 그려진다. 세상 모든 일이 공허하다고 생각하는 냉담한 수신 연송은 성옥을 만나 사랑이라는 감정을 깨우친다. 그러나 성옥은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 연송의 애절한 마음을 모른 채 해맑은 모습만 보인다. 『삼생삼세 보생연 2』에서는 둘의 관계가 깊어진다. 연송과 성옥은 서로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만 예기치 못한 시련이 연이어 닥치고, 둘은 또다시 이별을 마주한다. 생과 사를 반복하며 확장되는 ‘삼생삼세’ 시리즈의 세계 속에서 엇갈리는 연송과 성옥의 운명, 그 둘을 가슴앓이하며 바라보는 연란과 계명풍 네 사람의 이야기가 섬세하게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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