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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인 여행은 없다
글쓴이
김영일 저
출판사
북랩
출판일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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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일

집만 나서면 울던 꼬마가 어느덧 아내와 세계여행을 꿈꾸는 50대 중년이 되었다. 여행을 자아 성찰의 기회로 삼아, TMB(몽블랑 일주 트레킹)와 ABC(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를 걸었고, 아이슬란드의 텐트 안에서 밤을 지새웠으며, 자전거로 산티아고 순례길을 완주했다. 20여 년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에서 스마트 제조와 피지컬 AI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쓰며, 블로그 <철인의 클라리넷>과 유튜브 <쉼표 여행자(Comma Traveler)>를 통해 세상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저서로는 『철인의 자전거 그리고 산티아고』, 『엄마, 잊지 않을게요』, 『다시, 투르 드 몽블랑을 꿈꾸며』, 『교양 인공지능』, 『ChatGPT와 함께 한 창의적 여정』, 『ChatGPT와 TRIZ를 활용한 문제해결 및 제품개발』, 『예기비』 등이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minssing97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혼자 떠나도, 인생의 길 위에서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삶이란 체력도 기술도 아닌, 의지와 동행으로 나아가는 여정이기 때문이다

베트남에서 태국까지 1,200km를 자전거로 달리며
두려움과 맞서 싸운 한 남자의 회복과 도전의 기록


이 책은 거듭된 인생의 위기 속에서도 자전거 여행을 통해 다시 ‘삶의 리듬’을 되찾는 여정의 기록이다. 자전거 바퀴는 단순한 이동의 수단이 아니라 마음을 되살리는 페달이다. 매 순간 넘어지고 일어서며, 저자는 배운다. 길 위에서 가장 소중한 건 목적지가 아니라 나를 움직이게 하는 마음이었다는 걸. 겨울의 끝자락, 저자는 자전거 하나에 인생을 실었다. 베트남의 산길을 지나 라오스의 강가를 건너 태국 치앙마이의 햇살 아래에 닿기까지, 쉼 없이 이어진 1,200km의 길 위에서 많은 것을 깨달았다. 삶이란 언제나 예정에 없는 변수를 안고 흐르며, 그때마다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은 체력도 기술도 아닌 의지와 동행의 힘이었다. 누군가는 여행을 ‘고독의 예술’이라 말하지만, 얼마든지 그 고독 속에서 사람과 사람을 잇는 온기를 발견할 수 있다. 낯선 도시의 아이의 웃음, 밤하늘 아래에서의 작은 대화, 도로를 함께 걷던 그림자 하나가 모두 혼자가 아닌 증거가 된다. 『혼자인 여행은 없다』는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다. 혼자 떠났지만, 길 위에서 마주한 사람들의 온기와 세상의 호흡을 통해 삶은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진실을 깨닫는 이야기다. 홀로 떠난 여행이었으나 비로소 사람을 만나고, 세상을 만지고, 진정한 동행은 언제나 내 안에 있었다는 것을 마음속에 새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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