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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기본사회 : 불평등 시대의 새로운 사회계약
글쓴이
유동철 외 1명
출판사
도서출판 공동체
출판일
20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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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동철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박사학위를 받고, 2001년부터 동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하면서 ‘장애인차별금지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을 얻은 후, 법이 제정되기까지 약 7년을 그 일에만 매달린, 다소 단순한 사람이다. ‘3% 나누기’를 삶의 작은 목표로 삼고 소득의 3%와 생활시간의 3%를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사용하려고 노력하는 고지식한 사람이기도 하다. 장애인차별금지법제정추진연대 법제위원, 한국장애인복지학회 정책분과위원장. 저서로는 『인권 관점에서 보는 장애인복지(집문당, 2009)』, 『영화로 보는 사회복지(양서원, 2008)』, 『장애와 차별(한국학술정보, 2007)』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계열
이 책은 “사회보장이 소득 상실 위험에 대응하는 제도라면, 기본사회는 존엄한 삶 그 자체를 보장하는 새로운 사회계약”이라고 설명한다.

이 책은 정책 분석의 언어와 삶의 이야기를 동시에 담고자 한다. 청년의 좌절, 노동자의 불안, 농민과 노인의 고단한 삶, 이주민과 장애인의 목소리를 통해 왜 기본사회가 필요한지를 보여주고, 동시에 국내외 연구와 통계를 통해 어떻게 가능할지를 제안한다.

우리는 출발선에서 이미 숨이 찬 사람들과 함께 걷고 있다. 청년은 주거와 일자리 앞에서, 노동자는 불안정 고용과 사고위험 앞에서, 노인은 기후위기와 빈곤 앞에서 숨이 차다. 그러나 이들과 함께 걷는 길 위에서 우리는 새로운 사회계약을 모색할 수 있다.

기본자산·기본소득·기본서비스. 이 세 기둥은 단순한 제도가 아니라, 모두의 존엄을 지키는 사회의 약속이다.

이 책은 그 약속을 향해, 독자와 함께 걷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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