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자 그 시작』은 스무 살의 청춘이 지나가는 순간과 푸른 감정을 기록하며 만들어낸 첫 번째 사진 에세이다.
저자는 삶의 작은 순간들?첫눈, 황혼, 사랑, 이별, 청춘의 고민, 희망?을 사진과 짧은 문장으로 담아내며, 우리가 쉽게 흘려보내던 일상의 장면들이 사실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한다.
서울의 거리, 한강의 밤, 전주의 골목, 계절마다 달라지는 하늘, 사랑하는 사람과의 순간들…
모든 사진은 저자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한 장면마다 당시의 감정이 솔직하게 녹아 있어 마치 함께 걷고 있는 듯한 몰입감을 준다.
“꿈이 있어야 청춘이다”라는 메시지처럼, 이 책은
어른과 청춘 사이에서 흔들리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작은 응원이며,
카메라 뒤에서 조용히 성장해 온 저자의 여정을 담은 따뜻한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