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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의 민족운동 연구 4
글쓴이
김인식 외 4명
출판사
선인
출판일
2025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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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인식

중앙대학교 역사학과에서 한국근현대사를 전공하여 [안재홍의 신민족주의 사상과 운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1998. 2)하였고, 지금까지 안재홍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중앙대학교 다빈치교양대학에 재직하면서, 민세안재홍기념사업회·신간회기념사업회 학술이사 및 한국민족운동사학회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안재홍의 신국가건설운동』(2005), 『중도의 길을 걸은 신민족주의자-안재홍의 생각과 삶』(2006), 『광복 전후 국가건설론』(2008), 『대한민국정부수립』(2014), 『조소앙 평전』(2022) 등이 있다. 공저로는 『1930년대 조선학운동심층연구』(2015), 『신간회와 신간회운동의 재조명』(2018), 『한국의 국가형성과 민주주의-해방에서 제2공화국으로』(2018), 『대한민국 청년외교단 애국부인회 참여인물 연구』(2019), 『안재홍의 민족운동 연구』1(2021),『애산 이인 평전』(2021),『이승복과 신간회운동』(2023)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올해는 광복 80주년이자, 민족지도자 민세 안재홍 서거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안재홍은 1891년 11월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국내 민족운동을 이끌며 1919년 대한민국 청년외교단 사건을 시작으로 조선일보 필화, 신간회운동, 군관학교 사건, 조선어학회 사건 등으로 9차례 걸쳐 7년 3개월 옥고를 치른 독립 운동가였다. 또한 시대일보 논설기자, 조선일보 주필·사장, 해방 후 한성일보 사장을 지낸 언론인이자, 일제식민사관에 맞서 한국고대사 연구에 몰두하고 다산 정약용의 『여유당전서』를 교열·간행한 사학자였다. 민세는 해방 후에는 건준 부위원장, 좌우합작 우측대표, 미 군정청 민정장관, 2대 국회의원 등으로 통일민족국가 수립에 헌신했던 정치가였다.

1980년대 중반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안재홍 재조명 학술연구 사업은 그동안 역사학, 정치학, 언론학을 중심으로 연구가 진행되어왔다. 최근에는 교육학, 문학, 체육학 등 다양한 분야로 연구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는 당대 다사가(多事家)라는 별명을 가진 안재홍이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많은 글을 썼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이 책에 게재되는 논문들은 2024년 (사)민세안재홍선생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평택시가 후원한 「제18회 민세학술대회: 곧은 펜으로 겨레를 이끌다」 와 기타 학술 연구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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