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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오버스토리
글쓴이
리처드 파워스 저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19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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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처드 파워스

인간과 비인간 존재의 관계에 대한 통찰을 특유의 시적인 문체로 녹여낸 작품들을 발표하며 현대 영미 문학의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작가다. 1957년 미국 일리노이주 에번스턴에서 태어났다. 교육자였던 아버지를 따라 방콕으로 이주해 음악과 문학에 심취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미국으로 돌아온 뒤 일리노이 대학에서 물리학과 영문학을 공부했다. 1980년 보스턴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던 중, 미술관에 전시된 독일 사진가 아우구스트 잔더의 「젊은 농부들」을 보고 영감을 받아 이틀 후 직장을 그만두고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85년 발표한 첫 소설 『춤추러 가는 세 농부들』, 1995년 인공 지능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한 『갈라테아 2.2』, 2006년 전미도서상을 수상한 『에코메이커』 등 지금까지 열세 편의 소설을 출간했다. 특히 2018년 “독창적인 서사 구조가 인간의 경이와 유기성을 환기시키는 작품”이라는 평과 함께 퓰리처상을 수상한 『오버스토리』는 인간과 숲에 관한 기념비적 소설로, 파워스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 주었다. 2021년 신작 장편소설 『새들이 모조리 사라진다면(Bewilderment)』으로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파괴된 행성에서 살아가는 가족의 불안과 공존의 철학을 담은 이 소설은 평단과 언론의 극찬은 물론, 대중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아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현재 파워스는 작품의 배경이 된 그레이트 스모키산맥 기슭에 살며 일리노이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2019 퓰리처상 수상작
평단과 언론이 극찬한 인간과 숲에 관한 기념비적 소설

〈워싱턴포스트〉 〈타임〉 〈뉴스위크〉 올해의 책 선정 | 미국문학대상 수상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맨부커상 최종후보작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에 대한 예리한 통찰로 정평이 난 작가 리처드 파워스의 《오버스토리》가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나무와 마찬가지로 가지를 뻗어나가고 잎을 드리우는 독창적인 서사 구조가 인간의 경이와 유기성을 환기시키는 작품”이라는 평으로 2019 퓰리처상 픽션 부문을 수상했다.
미 대륙의 얼마 남지 않은 원시림을 구하기 위해 모여든 아홉 명의 삶을 다룬 이야기로, 작가는 ‘아무도 나무를 보지 않는 시대’에 대한 경고와 우려를 장엄하고도 아름다운 환경 서사시로 담아냈다. 2018년 맨부커상 최종후보작이자 프랑스에서 출간된 미국문학에 수여되는 미국문학대상을 수상했으며, 맨부커상 최종후보에 올랐고, 〈워싱턴포스트〉 〈타임〉 〈뉴스위크〉 등 유수의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인간의 세계와 나란히 존재해왔으며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야 할 드넓고 유기적이며 놀랍도록 창의적인 세계에 눈을 뜨게 해줄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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