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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읊으며 거닐었네 9 시의 비밀
글쓴이
박대우 저
출판사
명문당
출판일
20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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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대우

산자수명山紫水明 봉화에서 유년을, 추로지향鄒魯之鄕 안동에서 학업을, 교육도시 부산에서 교학상장敎學相長하며, 소파小波 인권연구소와 국가인권위원회 강사로 활동했다. 퇴계의 민본사상 연찬硏鑽 및 논저論著, 『백성이 근본이다』, 『세월호, 퇴계선생이 아시면 어찌할꼬』와 단편소설집 『배필配匹』, 『쌍계사 가는길』, 시집 『시 읊으며 거닐었네 1 신화의 땅』, 『시 읊으며 거닐었네 2 에덴의 동쪽』 등이 있다. 한국화 개인전을 진행했다.

1945년 하얼빈에서 태어나
1946년 삼팔선을 업혀서 넘었으며
유년을 청하동천 봉화에서
학업은 추로지향 안동에서
부산에서 교학상반 하였다.

-월남파병 2회
-교육부 NEIS 개발팀장
-국가 인권위원회 인권강사
-전국 노인인권 지킴이

* 저서
-쌍계사 가는길
-청량산 길
-우리말 항아리
-백성이 근본이다
-단편집《배필》
-청하만필 ① 사이공의 추억
-시 읊으며 거닐었데 ①~⑧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인이라면, 흥이 오고 정이 가면 시를 쓰지 않고 견디기 힘들다고 한다. 시의 현실비판은 오래된 서적 전통이었으며, 흥에 의탁하여 시를 짓는 탁홍규풍(托興規風)이 있었다. 시인은 권력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그렇다면 왜 시를 쓰는가? 흥이 나면 시를 쓴다고 하지만, 제대로 된 시를 쓰기란 쉽지 않다. 시를 쓸만한 경지를 만나면 영감이 떠오르고 시상(詩想)이 떠오르면 흥이 일어나 천기(天氣)를 움직여서 물이 흐르듯 시가 쓰여진다고 한다. 흥이 일어나면 물 흐르듯 시가 쉽게 쓰여질까? 인간의 언어로써 직관적 감흥을 온전히 표현할 수 있을까? ‘시의 비밀’을 알고 나면, 시가 내 안으로 다가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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