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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이곳은 에세이 클럽입니다
글쓴이
윤미영 외 6명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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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미영

매일 읽고 사랑하는 것들을 쓰는 20년 차 중등교사. 1년에 200권 가량의 책을 읽고 문장을 빼곡히 기록하는 자칭 문장 러버이다. 초보가 왕초보를 더 살뜰히 글쓰기의 세계로 이끌어 줄 수 있다고 믿으며 다정한 글쓰기 모임인 『에필로그 에세이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초보 작가가 글을 쓰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함께 쓰기가 중요하다고 굳게 믿는다. 지은 책으로는 마음 치유 에세이 『오늘의 초록』, 공저로는 『책 속 한 줄의 힘』, 『퓨처티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7인의 교사가 함께 써 내려간
다정한 에필로그!”

“함께 쓰면, 한 권의 책이 된다!”

글은 쓰고 싶지만,
시작조차 하지 못한 당신에게

바야흐로 1인 콘텐츠의 시대, 누구나 자신만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표현하며 창작자가 될 수 있는 때다. 『어서 오세요, 이곳은 에세이 클럽입니다』는 교사 글쓰기 모임에서 만난 일곱 명의 저자가 함께 쓴 에세이 공저다. 모임의 이름은 ‘에필로그’로, ‘에세이’, ‘필사’, ‘로그(기록)’의 의미를 담아 지은 약어다. 한 권의 책 끝에 본문을 여운 있게 갈무리하는 에필로그가 수록되듯, 구성원들이 각기 쓴 글들은 ‘에필로그’라는 다정한 모임을 통해 비로소 따뜻한 마침표를 찍게 된다.

글쓰기 모임 ‘에필로그’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운영된다.
첫째, 매일 글을 읽으며 마음에 남는 문장을 골라 밑줄 긋고 필사한다.
둘째, 필사한 문장과 관련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한 편의 글로 기록한다.
셋째, 서로의 글을 독자의 시선으로 진지하게 읽고, 솔직한 감상을 나눈다.

평일에는 각자의 업무로 분주하기에 모임 시간은 일요일 새벽 6시. 하루가 온전히 펼쳐지기 전의 고요한 시간에 모인 7인의 열정은 마침내 『어서 오세요, 이곳은 에세이 클럽입니다』라는 한 권의 책으로 이어졌다.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읽어주는 독자가 없다면 온전한 의미를 얻기 어렵다. 에필로그 모임이 추구하는 가치 또한 창작자와 독자가 서로의 시선을 건네는 지점에 있다. 글을 쓰다 보면 누구나 마주하게 되는 막막함과 두려움 속에서 이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읽고 응원하며, 함께 나아갈 용기를 찾아 나선다.

지금 이 책을 펼칠 당신 또한 그 다정한 ‘에필로그’의 일부가 되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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