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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도깨비가 밤마다 끙끙끙
글쓴이
김용택 저
출판사
푸른숲주니어
출판일
2016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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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택

1948년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다. 순창농고를 졸업하고 임실 덕치초등학교 교사가 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썼더니, 어느 날 시를 쓰고 있었다. 1982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그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년퇴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시골 마을과 자연을 소재로 소박한 감동이 묻어나는 시와 산문들을 쓰고 있다. 윤동주문학대상,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울고 들어온 너에게』 등이 있고,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전8권), 『심심한 날의 오후 다섯 시』,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면, 좋겠어요』 등 산문집 다수와 부부가 주고받은 편지 모음집 『내 곁에 모로 누운 사람』이 있다. 그 외 『콩, 너는 죽었다』 등 여러 동시집과 시 모음집 『시가 내게로 왔다』(전5권),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그림책 『할머니 집에 가는 길』,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사랑』 등 많은 저서가 있다.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평생 살았으면, 했는데 용케 그렇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분하게 사랑받았다고 생각하여 고맙고 부끄럽고, 또 잘 살려고 애쓴다.

책 소개

분야학습
'김용택 선생님이 들려 주는 옛이야기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대청 마루에서 할머니 무릎을 베고 누워 듣던 옛 여름 밤 이야기를 그 맛 그대로 되살려 놓았다. 전해져오는 옛이야기의 스토리만 전달해주기보다 입말로 전해 오는 옛이야기가 갖는 말의 재미, 넉넉한 해학과 멋, 훈훈한 정서까지 담아내었다.

또 생경하게 교훈만이 강조되는 이야기들보다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선정하여, 무엇보다 아이들이 우리 겨레의 옛이야기를 한껏 즐기고, 또 사랑할 수 있는 계기를 주는 데 초점을 맞춘 책이다. 특히 짧고 간결한 시적 언어에 익숙한 저학년 어린이들이 단숨에 읽을 수 있도록 그림의 재미를 살려, 그림 속의 이야기를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과 편집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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