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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잃지 않는 법
글쓴이
최병철 저
출판사
클북(클래식북스)
출판일
2025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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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병철

현재 한국창직역량개발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능력과 역량의 차이를 교육하는 일을 하고 있다. 대학에서는 ESG경영과 기술경영 및 안전경영을 가르친다. 나눔운동체험본부를 설립하여 무료로 나눔운동지도사를 양성하는 일을 하고 있다. 안전문화진흥원 원장이다. 인생 이모작대학을 설립하여 운영한다.
《맹자 장자에게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묻다》, 《그냥 그렇게 살다가 갈거라고? 결정판》, 《협업경영 & 자기경영》, 《세네티즈마케팅》, 《ChatGPT와 100문 100답》 등의 저자이다.

〈앎묵지〉 스토리튜터 양성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사회의 형식지 과잉의 문제를 지적하고, 그 대안으로 삶과 경험에서 체득한 앎묵지를 재생산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앎묵지 스토리튜터를 양성한다.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고 주장한다. 〈북세통〉(책으로 세상을 통찰한다) 프로그램의 진행자로서 매주 토요일 주말독서경영아카데미를 통해 책 1권을 강의한다. ESG경영평가사, 행사위험평가사, 북텔러, 역경지도사, 기업교육전문강사 등 자격 23개를 만들었다. 1인 기업가의 중요성을 넘어 이제 협업 경영을 말하고 싶어한다. ESG와 안전 경영 수준을 인문학 수준으로 끌어 올려야 ESG와 안전 문화 수준이 높아진다고 주장한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시로 읽는 자기경영
30년, 사람과 조직을 이끌며 삶에서 길어 올린 통찰
매일을 버텨낸 당신의 시간들, 그 모든 시간을 위한 문장들

당신의 가치는 누가 정하는가?
누군가의 기준에 맞추느라
내 시간을 헐값에 내어 주지 말 것.

“나를 잃지 않는다는 것은 결국 도전하는 일”
“도전은 희망에서 태어난다. 희망을 가질 때의 내가 진짜 나다.”


#견뎌내는 힘 #자기 속도로 살아가는 감각 #흔들림을 해석하는 시선 #다시 자신에게로 돌아오는 길

“싸게 팔지 마! 힘들어도”

때때로 고단한 삶은 우리를 너무 쉽게 헐값으로 만든다. 누군가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조급한 하루들을 견디다 보면 가장 먼저 손에서 흘러내리는 것은 언제나 ‘나’다. 이렇게 누구나 한 번쯤 자신을 잃어버리지만, 진짜 문제는 잃었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삶의 속도에 밀려 자신을 뒤로 미루는 일에 있다.

가치와 가격이 뒤섞인 시대에 ‘싸게 팔지 않는다’는 말은 ‘나’의 존엄을 세우는 태도에 가깝다. 우리가 견뎌온 모든 시간은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깊고 단단하다. 흔들리고, 지치고, 때로는 버거운 날에도 우리는 여전히 다시 일어날 근거를 갖고 있다. 빛이 강할수록 그림자가 깊어지듯, 이 책은 내 안의 불안과 흔들림 또한 가능성의 또 다른 얼굴임을 일깨운다.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는 마음의 기술

나를 잃지 않는다는 것은 결국 도전하는 일이다. 도전은 희망에서 태어나고, 희망을 가질 때의 내가 바로 ‘진짜 나’이다. 스스로를 싸게 팔지 않기 위해 가장 먼저 세워야 하는 것은 나의 기준이다. 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 가치가 흔들리면 삶이 무너지고, 기준을 세우면 삶은 다시 움직인다. 오늘의 상처가 흉터인지 추억인지는 내가 어떻게 살아내느냐에 달려 있다. 저자는 수십 년의 경험 속에서 건져 올린 사유 깊은 문장들로, 나를 잃지 않는 법을 10부에 걸쳐 차분하게 짚어낸다. 지친 하루 끝에서 방향을 잃고 흔들린다면, 스스로의 가치를 더 이상 타인의 말에 맡기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을 권한다. 내일을 조금 다른 마음으로 맞이하고 싶은 사람에게 필요한 한 권. 이 책을 읽는 동안 또렷하게 보지 못했던 ‘내 마음’이 천천히 형태를 드러낼 것이다. 지금의 나에서도 충분히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감각과 함께, 나를 지켜내는 변화의 순간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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