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나라가 되었다고 밤낮 떠들어 대기만 하면 뭐 해?자주 독립 국가라면 당연히 국민을 보호하고 지켜 줘야지!” 새로운 문물은 무조건 좋은 것이라고 믿는 보부상 딸 옥주일본 사람의 횡포를 외면하는 관아에 당당히 맞서는 양반집 아들 명진 누구나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는 독립신문 대표 서재필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꿈꾸며 횃불을 들고 나선 대한제국 사람들 자고 일어나면 세상이 확 바뀌어 있던 대한제국,〈독립신문〉을 통해 그 시절을 속속들이 톺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