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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를 산란하는 비요일
글쓴이
이서빈 저
출판사
지혜
출판일
20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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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서빈

경북 영주에서 태어났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민조시집 『저토록 완연한 뒷모습』 이외에도 첫 번째 시집 『달의 이동 경로』와 두 번째 시집 『함께, 울컥』을 출간한 바가 있다. 첫번째 시집인 『달의 이동 경로』가 ‘오체투지의 시학’이라면 두 번째 시집인 『함께, 울컥』은 그 깨달음을 통한 실천철학, 즉, ‘대화엄의 세계’라고 할 수가 있다.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공자). 이론철학과 실천철학을 변증법적으로 결합시킨 결과가 이서빈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인 『올챙이를 산란하는 비요일』의 세계라고 할 수가 있다. 엄마 뱃속의 올챙이들은 모든 근심과 걱정이 없는 어린아기들과도 같지만, 그러나 그 우무질을 뚫고 개구리로 변신을 해야 하는 올챙이는 “붓다의 염주알 굴리며” “올챙이의 무사함을 비는” ‘엄마의 기도’ 없이는 그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가 없다. 이서빈 시인의 「올챙이를 산란하는 비요일」은 동화적인 색채를 띠고 있는 ‘성모의 노래’라고 할 수가 있지만, 이서빈 시인이 그의 제자들과 함께, 여섯 권의 환경시집을 출간한 만큼, 이 ‘지구촌 환경 지킴이의 노래’라고 할 수가 있다. 『함께, 울컥』, 『길이의 슬픔』, 『새파랗게 운다』, 『덜컥, 서늘해지다』, 『따끔따끔, 슬픔요일』, 『그리니까, 그 무렵』 등의 세계 최고의 환경시집들이 그것이며, 이서빈 시인은 대한민국의 역사상 가장 탁월하고 역사 철학적인 지식으로 무장을 하고,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위해 모든 열정을 다 쏟아붓고 있는 것이다. 모든 제일급의 시인들은 너무나도 분명한 목표를 갖고 있으며, 단 한 걸음도 생략할 수 없는 발걸음으로 그 목표를 향해서 전진을 하고, 또 전진을 한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서빈 시인이란 과연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그는 ‘오체투지의 시학’을 통해서 크나큰 깨달음을 얻었고(『달의 이동 경로』), 그 앎을 온몸으로 실천하며(『함께, 울컥』), 그 이론철학과 실천철학을 통하여 모든 생명과 지구촌을 살리는 ‘대화엄의 시’를 쓰고 있다고 할 수가 있다. 이서빈 시인의 시 쓰기는 모든 영웅탄생의 신화와 맞닿아 있으며, 그 고귀하고 위대한 대서사시의 주인공이 되기 위하여 온몸으로, 온몸으로 시의 신전을 짓고 있는 것이다. 시인은 언어의 창조주이며, 그 언어의 신전을 짓고 있는 명장이라고 할 수가 있다. 다양성과 초지일관성, 이 무오류성의 펜으로 『달의 이동 경로』, 『함께, 울컥』, 『올챙이를 산란하는 비요일』, 그리고 이서빈 대하소설 『소백산맥』, 『창의력 사전』 등이 그것이며, 이서빈 시집과 그의 소설은 그의 언어의 신전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서빈 시인의 『달의 이동 경로』, 『함께, 울컥』, 『올챙이를 산란하는 비요일』 등은 한국문학의 경사이며, 그 인식의 깊이와 역사 철학적인 넓이와 높이는 세계문학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었다. 대단히 장중하고 울림이 크고, 전인류를 감동시킬 만큼 고귀하고 위대한 역사 철학적인 깊이를 지녔으며, 곧, 가까운 시일내에 ‘이서빈의 시대’가 다가오게 될 것이다. - 반경환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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