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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곳, 바뀔 곳, 오를 곳
글쓴이
전형진 저
출판사
한국경제신문
출판일
2025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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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형진

흔한 샐러리맨. 2013년 한경닷컴에 입사해 편집부와 금융부동산부를 거쳤고 2018년부터 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 디지털라이브부를 맡았다. 시대의 사관. 부동산 시장 격변기의 시작과 끝을 최일선에서 온몸으로 겪고 기록했다. 집주인과 세입자, 부자와 가난한 사람, 모두의 이야기를 글로 담았다. 집코노미의 아들. 유튜브 채널 ‘집코노미’를 운영하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동산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악플도 관심과 사랑이라고 믿는다. 순박하게 생겼지만 실은 차가운 도시의 남자, 유머가 넘칠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진지한 ISTJ. 저서로는 《인생 첫 부동산 공부》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빠숑(김학렬), 김시덕,
월천대사(이주현), 붇옹산(강영훈) 강력 추천!
“도시 읽기의 새로운 교양서”_빠숑(김학렬)

60만 부동산 유튜브 〈집코노미〉 진행, 〈한국경제신문〉 전형진 기자가
발로 뛰며 발견한 입지 변화 속 비밀!


부동산을 이야기할 때 사람들은 늘 입지를 강조한다. 하지만 모두 입지 좋은 강남에 바로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 살고 있는 곳보다 좋은 입지로 가기 위한 여정에는 현재 내가 살고 있는 곳을 파악하고 입지를 해석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 능력을 통해 같은 지역을 두고도 누군가는 지역의 현재 가치만 보지만, 누군가는 미래 가치를 읽어낸다.

〈한국경제신문〉 기자이자 유튜브 ‘집코노미’ 진행자인 전형진 기자는 서울, 수도권, 지방을 가리지 않고 곳곳을 취재하였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 책 《사는 곳, 바뀔 곳, 오를 곳》에서 부동산 입지를 어떻게 봐야 할지 다루고 있다. 이문·휘경뉴타운의 도로 인프라 문제부터 성수동이 힙플레이스가 된 이유, 동대문 상가가 몰락한 배경, 동탄신도시가 만들어진 여정까지. 구체적 사례를 통해 공간이 변화하는 원리를 파헤친다. 재개발과 재건축의 구조적 딜레마, 정책이 부동산의 운명을 좌우하는 입지 메커니즘, 철도 지하화와 GTX가 불러올 급격한 지역 변화, 판상형과 탑상형 아파트의 장단점, 조감도와 실물이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 등 알아두면 써먹을 실전 지식이 가득하다.

이 책에서는 ‘어디가 오를까’, ‘어느 아파트를 사야 할까’ 대신 공간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집중했다. 즉 ‘어디’가 아니라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왜’ 그곳에 사람이 몰리고 돈이 몰리는지 주목한다. 그리하여 이 책은 부동산 투자자 김학렬(빠숑) 대표도 밝혔듯, “‘사는 곳’을 통해 ‘사는 법’을 성찰하게 만드는, 도시 읽기의 새로운 교양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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