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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북 가로세로 낱말퍼즐
글쓴이
김형배 저
출판사
시간과공간사
출판일
2026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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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형배

국어학 전공 문학박사로 대학교·국어문화원·국어문화학교 교수와 국립국어원 학예연구관을 지냈다. 여러 언론 매체에 우리말글 관련 글을 연재하고 칼럼을 기고했으며, 공무원 시험 출제·윤문 위원, 교과서 심의·연구·감수 위원, 여러 기관의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국어의 사동사 연구』, 『KBS한국어능력시험』, 『끝내주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한눈에 알아보는 공문서 바로 쓰기』, 『한눈에 알아보는 공공언어 바로 쓰기』, 『가로세로 낱말퍼즐』, 『한 끗 차이 우리말』 등 다수의 국어 관련 책을 펴냈으며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회원 1만 명이 넘는 ‘김형배의 한말글사랑’ 네이버 카페를 20년 넘게 운영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한말글·한말글 출판 대표, 한글문화연대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공문서와 보고서 바로 쓰기, 쉬운 공공언어 쓰기, 한글 단축키 활용법, 한글 맞춤법 등에 관한 강연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잠자는 어휘력을 깨워 문해력을 200퍼센트 충전하라!
단어 하나하나가 두뇌를 깨우고 사고의 폭을 넓힌다!

학생은 확실한 문해력 강화, 어른은 두뇌 자극과 표현력 향상,
언어를 사랑하는 독자는 새로운 어휘를 익히는 즐거움까지
국립국어원 김형배 연구관이 만든 진짜 낱말퍼즐!

우리말을 제대로 알고 쓸 줄 아는 힘이 바로 문해력이고 어휘력이다. 어휘력이 넓을수록 사고의 폭이 깊어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풍요로워진다. 하지만 우리는 일상에서 그 힘을 충분히 사용하지 못한 채 익숙한 말 몇 가지에만 의존하며 표현의 영역을 좁혀 가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언어의 잠재력을 다시 깨워 보고자 기획하였다.

『스프링북 가로세로 낱말퍼즐』은 오랫동안 국어 운동을 해왔고 국어 관련 업무에 종사해 온 국립국어원 김형배 연구관이 고급 수준 어휘로 구성한 품격 높은 책으로, 가로×세로 9×9칸, 전체 50회로 만든 퍼즐에 낱말 2,500여 개를 담았다. 주로 일상 언어생활에서 늘 쓰고, 신문이나 방송 등 언론에서 자주 접하는 낱말을 우선 선정하여 단순히 단어를 맞히는 재미를 넘어 퍼즐을 풀며 언어의 깊이를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너무 쉬운 낱말, 부정의 의미가 강한 낱말, 정답이 너무 쉽게 드러나는 낱말 역시 제외하여 퍼즐의 균형과 재미를 함께 고려하였다.

낱말퍼즐을 풀다 보면 언어 감각을 점검하고 확장하는 유의미한 경험이 될 뿐 아니라 칸을 채워 가는 동안 잠들어 있던 어휘력이 다시 깨어나고, 우리말의 결이 더 선명하게 느껴질 것이다. 이 책이 일상의 작은 놀이로 언어의 힘을 다시 발견하게 해주는 든든한 안내자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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