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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무심한 고양이와 소심한 심리학자
글쓴이
장근영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15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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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근영

‘좋은 일도 없지만, 특별히 나쁜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왜 불안하고 우울할까?’
‘나는 왜 저 사람이 싫을까? 특별히 나쁜 사람도 아닌데….’
혹시 이런 의문들이 머릿속에 맴돈 적이 있는가? 모든 것은 내 마음에서 이루어지는 일인데 왜 이리 복잡하고 알기 어려울까? 『위로하는 심리학』 책에서는 복잡한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대표 심리학자들의 마음의 법칙을 소개한다. 마음의 법칙을 아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얻는 것을 넘어선다. 마치 마음을 읽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과 같다. 이 언어를 통해 우리는 풀리지 않던 감정의 매듭을 이해하고, 이유 없는 불안감과 우울감의 근원을 발견하며, 관계에서 반복되는 어려움의 패턴을 파악할 수 있다. 그것만으로 많은 문제와 어려움이 해결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에서 학사 지도교수, 홍익대학교 등에서 겸임교수를 했으며, 지금은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선임연구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대표 도서로는 《더 나은 나는 매일의 작은 습관으로 만들어집니다》, 《게으른 십대를 위한 작은 습관의 힘》 등이 있으며, 《심리 원리》(공역) 등을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무심한 고양이와 소심한 심리학자」는 심리학자가 세 고양이와 함께 살며 겪은 일상의 이야기들과, 고양이와 현대인의 다르고 또 같은 심리를 대조하며 유머와 감동, 위로를 전하는 ‘고양이와 인간에 대한 심리 에세이’다. 저자는 유머러스한 일러스트와 카툰을 직접 그리고 생동감 있는 사진을 찍어가며 고양이들과 동고동락한 일상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보통 인간이 반려동물을 길들인다고 생각하지만, 세 마리의 고양이와 주인이 서로 맞춰가고,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면 서로에게 길들여지는 게 맞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든, 인간과 동물 사이든 그렇게 서로 길들이고 서로 인정해주며 관계를 맺어가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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