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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오늘의 팬케익
글쓴이
남선우 저
출판사
뉘앙스(NUANCE)
출판일
2025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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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선우

팬케익을 찾아 기꺼이 어디든 가고, 팬케익 굿즈를 ‘팬케익의 전당’에 모시며 가장 좋은 팬케익을 기다린다. 드라마의 세계관과 현실을 잇는 연구로 『드라마는 세계』를 함께 지었으며,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사라진 ‘아침드라마’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아무튼, 아침드라마』를 썼다. 『게이트웨이 미술사』를 공역했다.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에서 에이전트로, 언리미티드에디션 서울아트북페어에서 기획단 일원으로 일하며 창작자들을 돕고 있다.

누군가가 따뜻한 차 한잔과 스트레칭 혹은 시원한 물 한잔과 러닝으로 아침을 깨우듯, 주전부리와 아침드라마로 아침을 시작한다. 전시를 보러 다니며 근처 맛집에 가는 것이 거의 유일한 취미이고, 아마추어 수영 대회에서 동메달과 금메달을 딴 것이 거의 유일한 자랑이다. 예술학과 미학을 공부했고 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했다. 현재 직장에서는 창작자들을 돕고, 밖에서는 전시를 기획하고 미술에 대한 글을 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아무래도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같다.
사랑하는 사람과 디저트를 나눠 먹는 중대한 일을 미루지 않게 만드니까.” - 이슬아(작가)

금빛 기쁨: 삶의 좋은 순간에 팬케익이 있었다

아마 당신도 어린 시절 ‘핫케익 믹스’라는 글자가 큼직하게 써진 봉투가 부엌에 놓여 있는 걸 발견했을 때 느낀 설렘을 기억할 것이다. 『오늘의 팬케익』은 팬케익에 얽힌 온기 어린 기억을 풀어내는 에세이집이다. 동시에 이 책은 팬케익을 찾아 기꺼이 어디든 가고, 팬케익 굿즈를 ‘팬케익의 전당’에 모시며, 가장 좋은 팬케익을 기다리는 ‘팬케익 애호가’의 아카이브 북이기도 하다.

팬케익 명명하기, 뒤집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 슈뢰딩거의 팬케익 이론, 완벽한 팬케익을 만드는 방법을 다룬 논문에서 시작해(1장), 맛 좋은 팬케익을 먹기 위해 기차에 오르거나 챗GPT와 함께 식탁을 공유하는 ‘팬케익 여행’을 거쳐(2장), 비건 팬케익 만들기, 생일 기념 팬케익처럼 인생의 기쁨과 슬픔을 모두 함께 나눠온 팬케익에 대한 기억까지(3장)…. 팬케익을 좋아하는 마음을 몽땅 담았다. 팬케익과 같이한 모든 오늘은, 새로운 동력이 되어 삶을 ‘좋은 것’으로 바꾸어놓는다. 갓 구운 팬케익이 주는 ‘금빛 기쁨’을 아는 이들에게 ‘오늘의’ 팬케익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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