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의학, 다시 한 권으로 묶다
7번째 개정판으로 완성한 한국 재활의학의 기준
국내 재활의학 교육과 임상을 이끌어온 『재활의학』이 제7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개정판은 서울대학교 재활의학교실이 주도하여, 처음으로 ‘편찬위원회’ 명의로 기획부터 집필, 교정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하였습니다. 그동안 지나치게 분절되어 있던 구성은 통합하고 중복된 내용은 정리함으로써, 물리적인 분량은 줄이고 정보 접근성과 학습 효율은 높였습니다. 또한 젊은 집필진이 대거 참여하여 최신 지식과 임상 기술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시대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교과서로 거듭났습니다. 핵심 개념은 지면에, 보조 자료는 디지털 부록에 담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구성으로 완성된 이번 제7판은, 임상 현장의 실용성과 교육적 깊이를 모두 갖춘 ‘한국 재활의학의 새로운 기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