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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글쓴이
스티븐 그린블랫 저
출판사
까치(까치글방)
출판일
2025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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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티븐 그린블랫

하버드 대학교 인문대학 존 코건 대학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미국 근대문학연구회의 회장직을 역임했다. 그는 신역사주의의 주창자이자 세련된 실천자로서 현대 문학 연구에 현저한 영향을 끼쳤을 뿐 아니라 『노튼 영문학 개관(The Norton Anthology of English Literature)』, 『노튼 셰익스피어(The Norton Shakespeare)』의 편집을 담당했다. 20만 부 넘게 팔린 『세계를 향한 의지』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9주 동안 이름을 올렸으며 『1417년, 근대의 탄생(The Swerve: How the World Became Modern)』으로 전미도서상과 퓰리처상을 받았다. 2017년 『아담과 이브의 모든 것(The Rise and Fall of Adam and Eve)』, 2018년 『폭군(Tyrant: Shakespeare on Politics)』을 출간했으며, 2016년에는 “오늘날 가장 중요한 셰익스피어 연구자”라는 찬사를 받으며 인문·사회 과학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홀베르그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어떻게 미치광이 통치자는 권력을 장악하고 나라를 집어삼키는가
그리고 우리는 왜 뻔뻔하고 이기적인 지도자에게 끌리는가

오늘날 가장 중요한 셰익스피어 연구자이자 퓰리처 상에 빛나는 스티븐 그린블랫이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통해서 폭군의 정체를 해부하다

- 「워싱턴 포스트」, 「월 스트리트 저널」, 「가디언」 압도적 찬사
- 아마존 선정 최고의 논픽션ㆍ마거릿 애트우드, 필립 로스 강력 추천


역사상 동서를 막론하고 수많은 폭군들이 군림해왔다. 사람들은 폭군이 사라질 때마다 역사에 기록하고 후대에 남겨 다시는 폭군이 권력을 잡지 못하도록 경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1세기 오늘날까지 폭군은 사라지지 않고 끊임없이 등장한다. 심지어 민주적인 과정을 거쳤음에도 결과적으로는 폭군이 된 인물도 많다. 왜 우리는 폭정을 완전히 밀어내지 못하는가? 끔찍한 통치자는 어떻게 등장하여 어떻게 권력을 거머쥐는가? 그리고 우리는 왜 폭군에게 이끌리는가?

16세기에 같은 질문으로 고심하던 극작가가 있었다. 500년을 넘어 오늘날까지 전 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영문학의 절반은 그에게 빚을 지고 있다고 평가받는 위대한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이다. 이 시대 최고의 셰익스피어 전문가인 스티븐 그린블랫은 셰익스피어의 희곡들을 중심으로, 절대 권력에 대한 군주들의 갈망과 폭정으로 발생하는 사회적인 재난, 그리고 그 속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희망을 위대한 극작가가 어떻게 그려냈는지 낱낱이 밝힌다.

이 책은 현지에서 제45대 미국 대선 이후 발행되어 마거릿 애트우드, 필립 로스 등 현대 거장 소설가들의 추천과 유수의 언론들의 찬사를 받으며 최고의 논픽션으로 꼽혔다. 그린블랫이 길어낸 셰익스피어의 예리한 통찰은 폭군과 폭정에 대해서 고심하는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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