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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물들인 초록빛
글쓴이
홍인숙 저
출판사
미듬
출판일
20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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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인숙

인천 부평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라고 대전에서 30년 넘게 살면서 현재는 대전대학교에서 수필창작과 독서치료를 강의하고 있다.
『시와 소금』 (2013)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활동을 시작했고 현재 대전문인협회 시분과 이사 및 이음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대전예술인공로상대전시장상, 대전펜문학공로상, 올해의 작가상 등을 수상했으며, 2023 대전문학관 시확산시민운동 선정작가 및 2019, 2022, 2025년 대전문화재단창작지원금을 수혜했다.

시집 『딸꾹, 참고서』(2019), 『그날의 대담』(2022), 『너 없는 이곳에 꽃은 여전하고』(2026), 공저시집 『거리두기, 멀어야 가까워진다』(2022), 수필집 『나를 물들인 초록빛』(2025), 전자책 에세이집 『슬픔을 맛있게 먹었다』(2025)

책 소개

분야에세이
홍인숙 시인은 문학작품을 통하여 사람의 마음을 치료하는 독서심리상담 전문가이기도 하다. 오랜 시간 가만가만 상처 입은 시간을 치유하며 성장해온 시적 감수성으로 섬세하게 사물을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이 빛난다. 담백한 문장으로 성장의 서사를 펼쳐가는 '나를 물들인 초록빛'에는 타인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따뜻함으로 여운이 길다. 홍인숙 시인은 이전 인터뷰에서도 밝혔듯 사람과 관계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그늘이 있고 문득 뒤돌아보면 자신만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것을 발견하기 마련이다. 그 모든 것들은 각자가 직조하며 살아온 고유한 삶의 무늬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고비마다 겪는 모든 아픔들에 대해 연민으로 바라보려 하는 시인의 눈망울은 이미 그들의 어깨와 함께 겯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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