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라고 대전에서 30년 넘게 살면서 현재는 대전대학교에서 수필창작과 독서치료를 강의하고 있다.
『시와 소금』 (2013)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활동을 시작했고 현재 대전문인협회 시분과 이사 및 이음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대전예술인공로상대전시장상, 대전펜문학공로상, 올해의 작가상 등을 수상했으며, 2023 대전문학관 시확산시민운동 선정작가 및 2019, 2022, 2025년 대전문화재단창작지원금을 수혜했다.
시집 『딸꾹, 참고서』(2019), 『그날의 대담』(2022), 『너 없는 이곳에 꽃은 여전하고』(2026), 공저시집 『거리두기, 멀어야 가까워진다』(2022), 수필집 『나를 물들인 초록빛』(2025), 전자책 에세이집 『슬픔을 맛있게 먹었다』(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