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두 번째 고백
글쓴이
김이암 저
출판사
밥북
출판일
2025년 12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이암

2025년 계간 『연인』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달빛문학회 회원으로 3년째 시를 쓰고 있다. 공저 『지상의 시간이 끝날 때까지』 외 여러 권이 있으며 현재 27년째 광업 관련 일을 하고 있다. 지질학박사이며 공주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지질학 강의를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상처를 지나 조화로움에 다다른 삶, 김이암 첫 시집
절제된 언어로 포개어 오래 가는 여운을 남기는 시편들

가족과 기억, 영월의 골목과 압록강 북쪽 강변까지 한 사람의 생을 통과한 풍경들로 빚어낸 김이암 시인의 첫 시집이다. 시인은 빈 소주병, 늦은 밤의 두부 한 모, 느리게 달리는 낡은 경차, 저녁 모닥불 같은 장면 속에 어린 시절 기억과 중년의 회한, 아내와 아이를 통해 비로소 되찾은 조화의 시간을 담아낸다. 80여 편의 시를 묶고, 김남권 시인의 해설과 함께 P.S 미래시선 14권으로 나왔다.

시인은 시편들을 통해 우리가 무엇에 중독되어 살아왔는지(상처, 술, 분노, 후회), 그리고 앞으로 어떤 것들에 기꺼이 중독되며 살아갈지(느린 시선, 더 깊은 이해, 변하지 않는 사랑)를 조용히 되묻는다. 김남권 시인은 해설에서 일상의 사소한 사물과 풍경에서 가장 인간적인 마음을 길어 올리며, 시대의 상처와 가족 서사를 절제된 언어로 포개어 오래 가는 여운을 남긴다고 밝힌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