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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먹거리촌 33
글쓴이
홍유진 저
출판사
하이미디어
출판일
2015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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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유진

길 위의 삶을 사는 여행작가.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일본, 영국, 인도, 남미, 아시아, 유럽, 미국, 호주 등을 떠돌며 책을 쓰고 강연한다. 저서로는 『무작정 따라하기 오사카·교토』, 『나만의 여행책 만들기』 외 다수가 있다. 한편, 여행작가 강연을 통해 여행과 기록의 행복을 공유하며 수강생들과 꾸준히 공동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수강생 공저로는 『해안 자동차 여행 코스북』, 『내가 만난 아시아』 등이 있다. 덕분에 일상을 여행 날처럼, 여행을 보통 날처럼 즐기며 여행에서 얻은 꿈과 희망을 ‘책’을 통해 모두와 나누고 싶은 소박한 꿈은 지금 현재 진행형이다.

책 소개

분야여행
맛있는 골목 멋있는 거리
우리나라 먹거리촌 33

뜨끈한 국밥 한 그릇으로 심신을 다독여 준 그때 그 이모,
모처럼 떠난 가족 여행에 아버지도 막냇동생도 모두 만족하며 먹었던 그 밥상,
사랑하는 연인과 오붓한 한때를 보내던 그 카페,
우리나라 대표 먹거리촌의 모든 것이 이 한 권에 담겨있다.

2014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여행객 3,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국내여행 준비 시 가장 많이 찾아보는 관광 정보’로 무려 82.9%의 여행객들이 ‘먹거리 · 맛집 정보’를 꼽았다. 이처럼 먹거리를 소홀히 한다면 여행은 헛일이 될 수 있다. 여행은 음식으로 완성된다는 말처럼 여행길에 우연찮게 먹게 된 별미는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하고, 여행지를 오래도록 기억하게 한다. 하지만 여지껏 우리나라의 먹거리촌을 제대로 풀어쓴 책은 단 한 권도 없었다.

이러한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이름 난 먹거리촌 25곳과 카페 거리 8곳을 엮어낸 우리나라 먹거리촌 33이 탄생했다. 지난 12년간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셀 수 없이 많은 여행지를 취재해 온 월간 여행스케치 편집부, 그리고 바삐 돌아가는 세상살이 속에서도 여유와 낭만을 즐기는 여행 작가들의 모임 ‘여행자들’이 필대를 들어 본 책을 완성한 것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흥미로운 거리 조성의 유래, 외지인들은 알 수 없는 먹거리촌의 과거와 현재, 수십 년의 역사를 가진 원조집부터 기발한 메뉴로 주목받는 신생 식당까지…. 먹거리촌에 얽힌 모든 이야기를 그림처럼 풀어내고 있는 이 책은 먹거리촌의 대표 맛집과 거리 현황을 간략하게 보여주는 지도, 주변 여행지를 포함하고 있다. 당장 여행을 떠나려 짐을 꾸리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가이드서가 될 우리나라 먹거리촌 33은 미각 살리는 여행길에 참 좋은 길동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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