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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간지럼
글쓴이
수산나 타마로 저
출판사
고려원
출판일
2000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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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수산나 타마로

짧은 금발에 소년처럼 순수한 눈빛과 신비한 미소를 지닌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이탈리아 영화감독 페데리코 펠 리니가 ‘빨간머리 앤’이라 불렀던 바로 그 작가, 수산나 타마로. 1957년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의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난 그녀는 로마에서 시나리오를 공부했고, 이탈리아 국영 방송 다큐멘터리 작가로 일하면서 소설을 썼다. 1989년 데뷔작 『구름 속의 머리』로 엘자 모란테 상을, 그 후 이탈리아 팬클럽 상을 수상하고 권위 있는 비아렛초 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작품으로는 『미래 소년 바르트』, 『아니마 문디』, 『마법의 원』, 『어떤 사랑』 등이 있다. 특히 1994년 출간된 『흔들리지 말고 마음 가는 대로』는 발표하자마자 이탈리아에서 만 100만 부를 훌쩍 넘는 판매 부수를 기록하며 영화화 되었고, 45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2천만 명의 독자에게 진한 감동을 전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솔직하고, 아름답고, 따뜻하고, 신비로운 작품으로 우리에게 늘 삶의 따뜻한 이면을 느끼게 해주는 작가 수산나 타마로의 어른들을 위한 동화 『천사의 간지럼』. 늘 다투기만 하는 엄마와 아빠에게서 사랑을 찾지 못하는 마르티나는 유일한 친구인 할아버지로부터 사물과 대화를 나누고, 사물과 친구가 되는 방법을 배운다. 독자들은 마르티나를 통해 사물의 놀라운 소리를 같이 듣고,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영원히 아름다운 진실의 존재를 찾게 해주는 삶의 소중한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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