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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타이베이
글쓴이
이주원 저
출판사
북노마드
출판일
2015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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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주원

사주에 역마살이 동서남북 도합 네 개는 끼어 있는 팔자인 모양. ‘여행’만한 인생 공부가 없다고 믿는 부모님을 만난 덕에 세계 여기저기를 잘도 돌아다녔다.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고, 각국의 특이하면서도 모호한 음식들을 맛보는 걸 가장 좋아한다. SNS 활용 지수는 바닥, 아날로그 감성 지수는 99.9퍼센트. 흑백사진, 맛집 탐방, 치아바타 샌드위치, 온갖 잡동사니 수집이 인생의 낙이다. 남들은 점점 잊어가는 종이책의 매력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채, 결국 책을 만드는 ‘수행의 길’을 한창 걷고 있다. 지은 책으로 『제주 느낌』과 『어느 날 문득, 베를린』, 『어느 날 문득, 타이베이』가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타이베이의 5개 지하철 노선을 따라, 17개의 정거장에 머물며, 천천히 걸어본 69개의 특별한 산보를 담았다. 나이 많은 가로수와 편집 매장들이 어우러진 가로수길, 요리와 차(茶)에 대한 서적만 다루는 책방, 골목골목 숨겨진 작은 밥집과 찻집, 시장,관광 명소 외에도 저마다 또렷한 색깔을 가진 공간들이 타이베이의 ‘틈’을 채우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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