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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텔링
글쓴이
김희선 외 4명
출판사
상상
출판일
202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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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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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1972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강원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대학원 국문과를 수료했다. 2011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단편소설 「교육의 탄생」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단편소설 「공의 기원」으로 2019년 제10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라면의 황제』, 『골든 에이지』, 장편소설 『무한의 책』 등이 있다. 원주에서 소설가 일과 약사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미래를 엿보고자 하는 욕망
운세에 관한 다섯 가지 이야기

앤솔러지 느슨의 시작을 여는 첫 책, 『포춘 텔링』은 김희선, 장진영, 박소민, 권혜영, 김사사 5인의 작가가 쓴 운세에 관한 소설을 모았다. 앤솔러지 느슨은 “상상”의 새로운 소설 시리즈로 일상과 문학 사이의 간극, 소설 장르 간 경계를 느슨하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자유로운 문학의 틀에서, 독자들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느슨한 소설 큐레이션이다.

포춘 텔링(fortune-telling)은 그 자체로도 점, 운세 등의 뜻을 가지는 단어이자 운[fortune]과 말하기[telling]의 합성어로 운, 미래에 관한 언술이나 예언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운세를 향한 다섯 작가의 빛나는 관점이 엿보이는 이번 앤솔러지는, 발바닥에 동전을 붙이고 다니는 미신이나 사주, 포춘쿠키 등으로 운세를 표현할 뿐만 아니라, 작가가 운세를 대하는 태도나 이를 바라보는 관점이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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