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상교육을 위한 길을 제시하다!”
다시 교육의 힘으로-
어른들이 먼저 읽어야 할 책!
반교육 실상을 직시하고 학교의 품격을 회복하는
길로 안내하는 진심 어린 제언
이 책은 승자독식 패자전락의 무한경쟁 반교육을 해부하고, 초·중·고등학교와 대학, 교육자와 학부모, 국가의 존재와 정체성을 재정렬해 대한민국 ‘정상교육’의 가치를 다시 세우자는 선언이다. “학교는 더 이상 흔들릴 수 없습니다.” 프롤로그의 문장에서 책 전체의 방향을 읽을 수 있다. 저자는 오늘의 학교가 교육기관인지, 행정처리기관인지조차 혼란스러운 현실을 짚는다. 학력·진학·생활·인성·안전·돌봄·숙식·복지까지 ‘모든 것을’ 학교에 전가하는 사회. 민원과 법적 분쟁은 교육력을 온통 빨아들이고, 학교를 입시정거장, 교사를 사무노예 정도로 폄훼하는 세태. 그럼에도 대한민국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마지막 보루, ‘학교’는 흔들릴 수 없다고 못 박는다. 해법은 감정적 푸념이 아니다. 정상교육 재건이다. 학교는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시대와 아이들을 향해 서고, 사회는 학교 담장 밖의 프레임을 학교에 떠넘기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