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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더 이상 흔들릴 수 없습니다
글쓴이
김준태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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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준태

생태융합과 생명철학을 공부하는 탐구자이자 교육자.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무엇이 의미 있는 삶인가’를 고민하는 시대에 자연의 오랜 지혜가 살아 있는 나무와 숲의 철학을 전하기 위해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있다. 공주사범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충남대학교에서 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30여 년간 교사이자 교육연구사, 장학사, 장학관 등을 거쳐 현재는 충남과학고등학교 교장으로 있다. 저서로 『숲에서 만나는 101가지 나무 이야기』『자연에서 만나는 생명 이야기』『자연과 교육』『한국의 조류 생태와 응용』 등을 공동 저술했으며, 주요 논문으로 [콩과식물과 공생하는 내생균근 연구][한국산 유글레나조류의 다양성]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대한민국 정상교육을 위한 길을 제시하다!”

다시 교육의 힘으로-
어른들이 먼저 읽어야 할 책!

반교육 실상을 직시하고 학교의 품격을 회복하는
길로 안내하는 진심 어린 제언


이 책은 승자독식 패자전락의 무한경쟁 반교육을 해부하고, 초·중·고등학교와 대학, 교육자와 학부모, 국가의 존재와 정체성을 재정렬해 대한민국 ‘정상교육’의 가치를 다시 세우자는 선언이다. “학교는 더 이상 흔들릴 수 없습니다.” 프롤로그의 문장에서 책 전체의 방향을 읽을 수 있다. 저자는 오늘의 학교가 교육기관인지, 행정처리기관인지조차 혼란스러운 현실을 짚는다. 학력·진학·생활·인성·안전·돌봄·숙식·복지까지 ‘모든 것을’ 학교에 전가하는 사회. 민원과 법적 분쟁은 교육력을 온통 빨아들이고, 학교를 입시정거장, 교사를 사무노예 정도로 폄훼하는 세태. 그럼에도 대한민국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마지막 보루, ‘학교’는 흔들릴 수 없다고 못 박는다. 해법은 감정적 푸념이 아니다. 정상교육 재건이다. 학교는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시대와 아이들을 향해 서고, 사회는 학교 담장 밖의 프레임을 학교에 떠넘기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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