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들끓는 마음이 더울지는 몰라도
우리, 더 울지는 말기로 해요.“
5년이란 오랜 시간 동안 위로를 건네준 ‘이도훈 (맺음)’ 작가의 신작이 2년 만에 출간되었다. 그간 농축된 감성이 그대의 메마른 감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다줄 것이다. 총 4장으로 이뤄진 이번 책에서는 사계절에 어우러지는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으며, 이도훈 작가만의 독보적인 문체의 다정함을 힘껏 끌어안을 수 있을 것이다. 평소 ‘가독성이 좋은 글’로 수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청년 작가의 진심. 이번 『도망가자, 바다면 더 좋고』를 통해 우리에게 어떤 길을 안내할지 함께 문장을 누비길 바란다.
*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