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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를 놓쳐도 되겠습니까
글쓴이
조선의 저
출판사
시와사람사
출판일
2025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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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선의

농민신문 신춘문예 당선, 기독신춘문예 당선, 미션21신춘문예 당선, 시사불교신춘문예 당선, 송순문학상, 김만중문학상, 거제문학상, 신석정촛불문학상, 백교문학상, 등대문학상, 안정복문학대상, 남명문학 전체대상, 치유문학상 전체대상, 상상인 작품상, 봉황대 마타리문학상 전체대상, 꽃다리문학상 대상 등 수상

시집 『이제 너를 놓쳐도 되겠습니까』 外 9권
저서 『생명의 시 1~6』, 『어디론가 사라진 순간』 등

·담양문화원 시창작 강사
·시꽃피다 광주 시창작 강사
·유심 아카데미 시창작 강사
·시꽃피다 전북지역 시창작 강사
·화순문협 시창작아카데미 강사
·5·18교육관 시창작 교실
·새만금일보, 호남일보, 담양뉴스 시감상 연재中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남다른 심미적 상상력과 경험을 중시하는 조선의 시인의 이번 작품은 자기 연민에 대한 노스탤지어와 분노가 잔잔하게 깔려 있다. 시적 시선은 궁극적이고 근원적인 사유의 끝에 닿고자 상징과 은유를 자유롭게 사용한다. 사물의 진정한 의미를 캐내려고 집중적으로 탐색하는 고투가 보인다. 그 누구도 아닌 오직 자신과의 내밀한 소통 방법이 색다르다. ‘생각조차 사치라며 무뇌아의 형상만으로 해탈해버린’ 운주사 석불좌상은 압권이다. 과연 名不虛傳이다. 상황과 상징의 독법이 곧게 세워진 활자의 침묵으로 그 울림이 크다. 사방이 꽉 막힌 벽 앞에서도 거침이 없다. 대상과 밀착한 시적 사유가 무거운 듯 가볍지 않은 메타포를 이룬다 - 박철영(시인,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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