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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모로코 낯선 여행
글쓴이
이혜승 저
출판사
에디터
출판일
2015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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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혜승

공식 계정
이혜승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러시아어와 문학을 전공했다. 대학원 재학 중인 1994∼1995년에 교환학생으로 모스크바의 국제관계대학교에서 연수를 마쳤다. 1996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 사회학부에 입학했다가 같은 해 철학부 문화사·문화이론과로 옮겨 소비에트 문화를 연구했다.

모이세이 카간의 지도 아래 논문 <소비에트 해빙기 문화와 연극>으로 2001년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부터 2007년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등에서 시간 강사로 재직했다. 논문으로는 <1960∼1980년대 초반 사회, 문화적 상황과 관련해 본 러시아 애니메이션의 변화 연구>(만화애니메이션, 2009), <1930년대 중반∼1980년대 중반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언론, 공연, 문학 작품에 나타난 문화적 지향성 연구>(역사문화연구, 2007) 외 여러 편이 있다.

저서로는 『지도 없이 떠나는 오리엔트 여행』(청년정신, 2008), 『모로코, 낯선 여행』 등이 있으며, 역서에는 『이스탄불에서 온 장미 도둑』(아리프 아쉬츠 지음, 이마고, 2009), 『문화 철학』(모이세이 카간 지음, 지식을만드는지식, 2009)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여행/관광
아프리카 서북단, 유럽과 아프리카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랍 문화와 유럽 문화, 베르베르 문화의 색다른 만남을 경험할 수 있는 곳. 모로코에서의 낯선 여행은 기억 저편에 묻어두었던 저자 자신의 모습을 찾게 하고, 전혀 다른 시간의 흐름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풍경들을 보여준다. 그곳에서 또 한번 인생의 쉼표를 그려 넣은 그녀는 계획되지 않은 여행의 끝에서 또 다른 희망을 발견한다.

무심코 지구본을 돌리던 손가락이 가리킨 곳. 모로코는 그렇게 즉흥적으로 선택된 목적지였지만 그 여행은 오래 전부터 정해져 있던 것처럼 당연하게 시작됐다. 포토에세이 형식으로 구성한 앞부분에는 모로코의 골목과 시장, 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글을 실었으며, 그와 함께 교통이나 즐길거리 등 여행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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