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5분 쓰이고 버려진 플라스틱 컵 **‘오분이’**가<br />바다에서 오래된 물건들을 만나고 <br />버려진 후의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되는데..<br />바다여행의 여정을 통해 새롭게 재탄생하고 <br />아이와 함께 학교로 향하는 이야기.<br /><br />버려진 물건 = 끝난 존재<br />이 아니라<br />새로운 쓰임을 찾을 수 있는 존재라는<br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고, 현실적인 메세지 또한 <br />‘재활용 =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가 아이들에게 <br />정서적·미술적 상징으로 전해지게 만들었습니다<br /><br />“일회용도 오래 쓸 수 있어요.<br />우리가 잘 쓰고, 잘 돌봐주면<br />그 쓰임은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