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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불(儒佛)사상 융합 연구
글쓴이
김해영 저
출판사
청어
출판일
2025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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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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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1962년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생. 강원도 화천에서 자랐다. 중·고등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유교철학을 전공, 학사·석사·박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수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에서 문화정보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 지도위원, 홍재사상연구회 회장, 태장마루도서관 철학동아리 지도교수, 수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객원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 『장자강의』, 『사서강의』, 『공직자, 논어를 읽다』, 『지금은, 정조를 읽어야 할 시간』(이상 안티쿠스), 『고사성어로 철학하다』, 『팔랑개비, 세상을 날다』, 『손에 잡히는 철학』, 『변화와 희망을 위한 철학에세이』(이상 문화문고) 등이 있고, 『유학사상강의』, 『새인간행동이론』(부크크)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정조의 효치사상 구조』, 『효치사상의 연원과 한국적 전개』, 『정조의 효치와 사회복지 구현』 등이 있다. 주로 철학과 사상에 관한 글을 쓰거나 강의를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동양사상의 두 축인 유교와 불교를 새롭게 조명하는 『유불사상 융합 연구』는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인간이 다시 묻게 되는 근원적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 저자는 “넋 놓고 살 수 없는 시대”를 사는 오늘, 전통사상의 깊이를 현재의 사유로 끌어올리며 유불의 만남을 하나의 지적 지평으로 제시한다. 특히 인간이 끊임없이 되풀이해온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물음을 중심축으로 삼아, 도덕적 인간과 자각적 인간이 어떻게 하나의 길로 이어지는지를 탐구한다. “미래는 지금 바로 여기”라는 선언처럼, 이 책은 기술·AI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에게 동양적 사유가 제공하는 성찰의 힘을 다시 환기시키는 인문학적 통찰의 결정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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