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은 자기를 고아라고 놀리며 여자 친구 앞에서 바지를 벗겨 내린 조프리에게 본때를 보여 주기 위해서는 힘으로 녀석을 눌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소림사 승려들의 무술인 쿵후를 배우려고 유령들 집에 있는 그림 속으로 들어가 쿵후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 독특한 케릭터와 탄탄한 스토리 구성으로 아이들의 동심을 잘 표현하는 저자는 이 작품에서 그 나이 또래 소년들의 심리를 잘 나타내고 있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뛰어난 화면 연출과 회화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