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조시인협회, 오늘의시조시인회의, 국제시조시인협회, 부산시조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부산가톨릭문인협회 외 단체 활동.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책은 오랫동안 교육계에 종사해온 저자의 온축된 정서를 마음것 공감할 수 있다는 데서 의의가 있다. 세상과 소통하는 시인의 심미적 폐활량의 무게를 가늠 하는 데는 그가 종사해온 교육계의 시간만큼 그리 길지 않을 것 같다 직시와 통창이 시공간을 넘나들며 사유를 이끌어내느 심미안을 보여준다. 시인읜 기억 너머의 세계, 점점 사라져가는 소실점을 끄집어내어 육화시키고 있다. 오래 체화된 기억이 현재에 어떻게 제시되며 어떤 무게를 갖는지 형상화된 흔적을 따라가면 일종의 고백 같은, 한바탕 춤사위 같은, 떨림을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