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서는 급변하는 사회·기술 환경 속에서 ‘미래건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층적으로 탐구한 미래전략 기반의 건축 담론서입니다. 대한건축학회 미래전략부 산하의 다양한 전문위원들이 AI 건축설계, 스마트 건축, 디지털 트윈,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인구 변화, 도시공공성 등 폭넓은 주제를 바탕으로 미래 건축과 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합니다.
책은 ‘미래도시·미래건축·미래사회’라는 큰 흐름 속에서 기술과 사람, 사회와 환경이 서로 얽히고 확장되는 과정을 건축적 사유로 담아냅니다. 시대 변화가 만들어 내는 건축의 ‘결(結)’과 사회·문화적 층위가 쌓이며 형성되는 ‘겹(疊)’의 의미를 중심으로, 건축이 시대와 사람을 연결하고 미래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방법을 다각도로 조명합니다.
이 도서는 첨단기술의 발전과 복잡성이 증대되는 오늘의 상황 속에서 건축이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 그리고 전문가들이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를 실질적으로 제시합니다. 서로 다른 분야의 시각을 하나로 엮어낸 집필진의 통찰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사고의 경계를 열어 주며, 미래건축을 바라보는 깊이 있는 관점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