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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 한 잔의 은혜
글쓴이
노창수 저
출판사
국제제자훈련원(DMI)
출판일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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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창수

이민 1.5세대로, 남가주 청소년 시절 ‘천국과 지옥’에 관한 말씀을 듣던 중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났다. UCLA 재학 중 동계 수련회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경험한 그는 예수님을 위해 살겠다는 결단으로 바이올라대학교로 전학했고, 졸업 후 댈러스신학교에서 목회학을 수학한 뒤 1989년 PCA 수도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동양선교교회와 선한청지기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섬긴 뒤, 2003년부터 2012년 6월까지 와싱톤중앙장로교회의 담임으로 섬기며 전통적인 교회가 ‘제자훈련’과 ‘한 사람 철학’으로 어떻게 변화될 수 있는지를 목회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증명했다. 이 시기 그는 제자훈련 중심 목회의 본질과 실제적 적용을 깊이 체득하며 교회의 방향성을 새롭게 세웠다.

이후 2012년 10월 남가주사랑의교회 담임목사로 부름받아 교회 3기 사역을 이끌며 B.L.E.S.S. 5대 비전?다음 세대, 이웃 섬김, 평신도 사역, 가정 회복, 선교 명령?을 중심으로 교회의 체질을 세우는 데 헌신했다. 또한 온 성도가 예수의 제자가 되어 하늘의 복을 세상에 유통하는, ‘축복의 유통자’(A Channel of Blessing)가 되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달려오다가 2024년 담임목사직에서 은퇴했다. 현재는 M2G 미니스트리(대표)와 SEED 국제선교회(이사장)을 통해 ‘예수의 제자 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여전히 우선순위를 두고 섬기고 있다.

가족으로는 인생의 동반자인 아내 이미영 사모와 사랑하는 딸 한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사소한 일상에서 은혜를 발견하게 하는
믿음의 눈
일상에 스며든 은혜를 다시 느끼는 법


우리의 일상은 늘 빠르게 움직인다. 눈앞의 과제, 사람들의 기대, 끝나지 않는 비교 속에서 마음이 지쳐간다. 신앙은 어느새 ‘큰 사건’에서나 느끼는 특별한 영역이 되어버리고, 하루의 대부분은 하나님의 손길을 놓친 채 지나간다. 많은 이들이 요즘은 기도가 잘 안 되고, 말씀이 건조하게 읽히고, 마음이 자꾸 얇아진다고 말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영적 침체는 거대한 사건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사소한 일상의 무뎌짐에서 시작된다.

『라떼 한 잔의 은혜』는 바로 그 지점을 응시한다. 우리 삶을 이루는 소소한 순간들-식탁 위에 놓인 밥 한 공기, 아침에 내려 마시는 라떼 한 잔, 반려견의 눈빛,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 같은 평범한 장면들- 안에서 하나님은 여전히 말씀하고 계심을 알려준다. 저자는 “은혜는 멀리 있지 않고, 하나님은 일상에 먼저 와 기다리고 계신다”는 사실을 하나하나의 이야기로 조용히 확인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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