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말이 사실이라면
그것보다 훨씬 악질적인 ‘빈곤 비즈니스’인 거라고…”
‘오렌지 팔름’의 세입자들이 노동력과 생활 보호비를 착취당하고 있다고 판단한 생활과 1팀은 개인 면담을 실시한다. 면담 중에 고통을 호소하며 병원에 실려간 오쿠사카는 고민 끝에 그동안 있었던 사실을 고백하는데… 국가에서 정한 최저 생활비를 벌지 못하는 사람들의 사정과 애환, 그리고 그들의 삶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공무원들의 이야기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10권. 권말 부록 | 「시다 군도 알고 있다! 생활 보호 Q&A」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