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바다’를 잘 헤쳐 나가는 똑똑한 인터넷 항해사를 위한 길잡이 책
어린이에게는 올바른 인터넷 사용법을, 어른에게는 현명한 지도 요령을 일러주는 인터넷 길잡이 책입니다. 인터넷이 무엇인지, 메일을 주고받거나 채팅을 하는 요령과 예절, 인터넷 게임을 적당하게 해야 하는 까닭, 생활 속에 폭넓게 쓰이는 인터넷의 기능, 인터넷을 통한 광고나 스팸메일에 대처하는 자세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정부는 몇 년 전 어린이 건강을 위협하는 4대 요인으로 아토피·천식, 비만, 위해 식품과 함께 컴퓨터 게임 중독을 꼽고 국가 차원에서 대처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초등학생의 컴퓨터 게임 중독 수준은 ‘정보강국 대한민국’이라는 명예를 무색하게 하고 있습니다. 컴퓨터와 인터넷이 제공하는 정보와 기능, 영향력이 워낙 막강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무조건 인터넷 사용을 자제시키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이제는 인터넷 예절을 비롯해 인터넷 정보의 가치 판단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화와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인터넷 환경에 노출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또는 취학 전에도 쉽게 읽힐 수 있습니다. 각 장마다 인터넷 관련 주제를 다루고 나서 어린이들이 생각을 정리해 보게 하는 ‘마주이야기’ 페이지를 두고 있고, ‘부모님, 이렇게 도와주세요!’ 란을 두어 부모와 교사도 함께 보고 인터넷을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지도하는 요령을 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