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과 안전 수칙을 지키는 습관은 평생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
어린이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습관을 들이도록 도와주는 다섯 가지 우화가 실려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 몸에 밴 작은 실천이 평생의 건강을 좌우한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최근 신종 바이러스가 잇달아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여행이나 단체 생활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심만 심어 줄 것이 아니라 좀 더 합리적으로 설명하고, 올바른 예방 요령을 알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무엇인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떤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은지, 집 안이나 놀이터, 학교 앞에서 일어나는 잦은 사고를 어떻게 하면 미리 막을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음식을 잘 씹어서 우리 몸에 영양소가 골고루 가게 하는 치아의 역할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음식도 소용없다고 말합니다. 또한 의사와 간호사는 무슨 일을 하는지, 병원을 무턱대고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병원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유머 넘치는 그림으로 조리 있게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장애인에 대한 배려의 정도가 그 사회와 개인의 정신적인 건강을 알 수 있는 척도가 된다고 따끔하게 지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