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버그가 있는 브라우저와 열악한 디버깅 도구만 있는 모바일 환경에서의 개발은 사막에서 물을 찾는 것과 같이 힘들고 막연한 작업이다. 이 책은 국내 1위 포털 서비스인 네이버에서 사용하는 모바일 프레임워크인 JMC(Jindo Mobile Component)를 만들면서 겪은, 오아시스 같은 경험을 공유한다.
모바일 웹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의 기본 원리와 구현 방법을 설명하고, 동작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샘플 페이지도 제공한다. 자바스크립트와 마크업(HTML, CSS)에 관한 기초 지식이 있다면 초보 개발자도 쉽게 모바일 웹 서비스를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모바일 기술은 계속 변화하고 새로운 플랫폼과 새로운 개발 도구, 새로운 기기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원리를 익힌다면 변화하는 모바일 기술도 쉽게 따라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