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과 정치 · 사회 · 철학 · 공학을 넘나들며, 학문과 인생에서 ‘크로스 오버’의 삶을 살아온 저자가 제안하는 지속가능한 인생 전략!
우리는 성장의 시대를 거쳐, 이제 성숙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지금까지 익숙했던 패러다임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무조건 열심히, 무조건 많이, 하나만 확실히 해서는 먹고살기조차 힘들어지고 있다. 질긴 인생, 오뚝이처럼 벌떡 일어나는 인생, 그러면서도 여전히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저자, 남불의 엔지니어 전창훈 박사는 피아니스트 루빈스타인을 멘토로 삼고 50이 넘은 나이에도 현직 엔지니어로 활약하고 있다. 그가 쓴 불어 공부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정년 후에는 ‘여행가이드’가 되고자 지금도 어학공부와 여행을 목숨 걸고(?) 하고 있다. 그는, 많이 가졌든 적게 가졌든, 이제부터라도 덩치를 줄이고 진정 ‘고상’하게 살아가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