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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교사엄마가 ADHD 아이에게 전하는 학교생활백서
글쓴이
채나영 저
출판사
에듀니티교육연구소(에듀니티)
출판일
20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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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채나영

19년 차 중등 과학 교사이자, 고등학생 ADHD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다. 청소년기 도입과 맞물려 원격수업이 시작되었고, 집에 홀로 남겨진 아이는 기본적인 일상부터 학습 루틴까지 차례대로 내려놓으며 쓸쓸히 온라인 세상으로 걸어 들어갔다. 아이가 중학생이 되고 나서야, 중학교 교사 자녀인 내 아이가 ADHD라 그런 거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1년 후, 본인마저 ADHD 진단을 받았다. '30대 1 과학과 임용시험도 합격한 현직 과학 교사인 내가 ADHD라고?' 아이 진단보다 더 큰 충격이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던 우리의 힘겨운 비밀을 용기 내어 세상에 꺼내려 한다. ADHD를 극복해 나가는 우리의 이야기가 ADHD나 사춘기 아이 부모님들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고, 나아가 희망과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우당탕탕 하루여도 괜찮아, 너는 분명 백조가 될 테니까."

현직 과학 교사 엄마가 ADHD 아들과 함께 써 내려간,
눈물과 웃음의 학교 생존 & 성장 기록.


19년 차 베테랑 과학 교사이자 뒤늦게 ADHD 진단을 받은 'ADHD 엄마'가, 사춘기 ADHD 아들 '티라노'를 키우며 터득한 학교생활의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 교우관계부터 공부, 생활 습관, 멘털 관리까지. ADHD 아이가 학교라는 정글에서 상처받지 않고 단단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실전 솔루션과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

"선생님, 우리 아이는 학교에서 잘 지내나요?" 매일 아침 아이를 학교에 보내며 가슴 졸이는 ADHD 학부모들을 위한 필독서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양육 에세이가 아니다. 현직 과학 교사의 예리한 분석력과 ADHD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절절한 심정, 그리고 뒤늦게 자신도 ADHD임을 알게 된 저자의 생생한 경험이 결합된 'ADHD 학교생활 실전 지침서'다.

저자는 중학생이 되어서야 ADHD 진단을 받은 아들 '티라노'와 함께 겪은 좌충우돌 성장기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친구 관계에서 소외되었던 아픔, 성적 하락의 좌절,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시도했던 수많은 시행착오와 성공의 기록들이 담겨 있다.

책은 ADHD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약물 치료에 대한 고민과 해답 ▲담임 선생님과의 현명한 소통법 ▲왕따와 뒷담화 등 교우관계 대처법 ▲ADHD 맞춤형 공부 전략과 수행평가 관리 등 학교생활의 A to Z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네가 ADHD라 키우기 힘들 때도 있지만, 엄마는 네가 ADHD라 오히려 사랑스러워!"라고 외치는 저자의 목소리는, 아이의 '다름'을 '틀림'으로 받아들이며 죄책감에 시달리는 수많은 부모에게 강력한 위로와 희망의 증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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