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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군악대 이야기
글쓴이
문석환 저
출판사
좋은땅
출판일
2026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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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석환

2005년 반포에 클라리넷 전문학원 문클라리넷을 개원하여 20년째 운영 중이다. 클라리넷 대중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학력〉
· 신동초등학교 졸업 (1989년)
· 보성중학교 졸업 (1992년)
· 덕원예술고등학교 졸업 (1995년)
· 한양대학교 관현악과 졸업 (2002년)
· 독일 아헨(Aachen) 국립음대 대학원 과정 수학 (2004년)

〈경력〉
· 국립경찰교향악단 수석 역임 (1997-2000년)
·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객원 단원 역임 (2002년)
· 아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역임 (2005년)
· 기독 실내악 단원 (2005년)
· 서울 심포니커 단원 (2005년)
· 덕원예고 실기 강사 역임 (2009-2013년)
· 국립외교원 글로벌 리더십 과정 출강 (2014-2015년)
· 사마르 앙상블 단원 (2017-現)
· 문클라리넷 원장 (2005년- 現)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나의 군악대 이야기〉는
용인경찰교향악단에서 군악병으로 복무했던
나의 군생활 이야기이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당시에는 20대 초 음악적으로 한창 성장해야 할 시기에 군대에 가야 하는 현실이 참 괴롭고 힘들었다. 음악 전공을 살려서 군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다행이었지만, 스스로 실력이 퇴보하는 걸 느끼면서 고민도 많았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당시의 경험들이 지금까지 나를 버티게 해 준 커다란 원동력인 것 같다.

전작에 이어 『나의 군악대 이야기』를 기획한 이유는 마찬가지로 군악대 이야기들을 기록으로 남긴 책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아무나 하기 힘든 특이한 군대 경험을 책으로 남기는 것도 의미 있는 작업이라고 생각했다. 『나의 클라리넷 이야기』가 “감동”이라면, 『나의 군악대 이야기』는 “재미”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사라진 다롱이 일경” 에피소드를 가장 좋아하고, “전설의 고향” 에피소드가 가장 재미있었다. 작은 바람이 있다면 문석환 작가의 『랩소디 인 블루』를 다시 들어보는 것이다. 독자들도 문석환 작가의 20대 시절, 2년 2개월간의 군악대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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