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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부활이 있기에
글쓴이
이승장 저
출판사
홍성사
출판일
20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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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승장

대학 시절 예수님과 그의 말씀에 붙잡혀 1967년부터 50여 년간 청년들의 친구, 목자, 성경교사로 말, 글, 삶으로 예수님을 전하고 닮아가려고 한결같이 애썼지만 이루지 못해 안타까워하고 있다. 기독대학인회(ESF) 간사, 학원복음화협의회, 코스타, 성서한국 대표,〈복음과상황〉발행인을 역임했다. 런던신학교(London School of Theology) 학부를 마친 후, 대학원에서 성경해석학을 전공했으며, 풀러 신학교, 리전트 칼리지에서 수강했다. 복음전도와 함께 건강한 신앙공동체의 중요성을 깊이 깨달은 이래, 런던에서 킹스크로스교회, 런던갈보리교회를, 서울에서는 예수마을교회(봉천동), 낮은예수마을교회(신촌), 아름마을교회(약수동)를 개척 목사로 섬겼다.

한국 교회 최초의 큐티지 〈일용할 양식〉 편집과 집필로 10여 년을 섬겼고, 저서로는 신앙 출발을 돕는 《왜 나는 예수를 믿는가》, 신앙 성숙을 돕는 《왜 나는 예수를 닮아가는가》, 복음주의학생운동사의 고전 《새로 쓴 성서한국을 꿈꾼다》(이상 홍성사), 성경강해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사무엘서 강해 《다윗은 그 시대에》(홍성사 재출간 예정), 다니엘서 강해 《하나님의 청년은 시대를 탓하지 않는다》(규장), 후배 사역자를 위한 《종의 노래》(좋은씨앗) 등이 있으며, 목자의 심정으로 말씀의 깊은 우물에서 길어 낸 생수 같은 글로써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 땅의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에게 깊은 울림과 도전을 주고 있다.

책 소개

분야세계의종교
아홉 가지 주제로 복음을 되짚는 부활장 묵상집
“죽음은 인생의 짧음을 알려주지만 부활은 죽음의 짧음을 큰 소리로 외친다”
어린 딸의 죽음은 그를 지탱하던 신앙의 뿌리를 송두리째 흔들었다. 죽은 자의 부활을 믿는다는 의지적 고백과 실존이 다투던 영혼의 깊은 밤. 그를 건져낸 말씀은 고린도전서 15장(부활장)이었다. 말씀을 읽고 또 읽으며 아주 조금씩 살아남을 경험하였다. 하나님은 그에게 위로와 회복을 주시며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너머 부활과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게 하시고, 마침내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고백하게 하셨다. 자전적 이야기로 서문을 연 저자 이승장은 그날의 확신 이후 일평생 전한 부활복음의 증거를 이 책에 담았다. 고린도전서 15장을 아홉 가지 주제로 풀어내어, 예수님을 믿지만 생명력과 풍성함을 누리지 못하는 신자들에게는 복음을 되짚는 기회로, 초신자들에게는 복음을 바르게 이해하고 부활 신앙을 소유하도록 인도한다.

내 삶의 족적에는 예수의 흔적이 있는가
우리 교회는 케리그마적 교회인가
복음에 기초한 공동체의 모습은 무엇인가
개인과 공동체를 위한 묵상 질문 ‘하나님과 나’, ‘그리고 우리’ 수록
죄와 십자가, 하나님 나라와 부활의 복음 메시지(케리그마)보다 이 땅에서의 교훈적 메시지(디다케)가 강단을 채운 지 오래다. 이에 저자는 마지막 소명을 다해 외치는 간절한 소리를 담았다. 먼저 복음 초기화 버튼을 누르고 바른 복음을 정의하여 믿음의 혼란스러움을 바로잡는다(1장). 그리고 다시 십자가 앞에 서서 나의 죄 때문에 주님이 하신 일을 묵상한다(2장). 부활을 믿기 힘든 이들에게 증거를 보이며(3장), 부활이 있기에 궁극의 소망이 있는 신자의 삶을 전한다(4장). 그러고 나서 우리가 장차 겪을 부활의 지도를 말씀에 근거하여 펼쳐 보이며(5장), 예수를 믿어도 이 땅을 좇아 달음질하는 이들에게 부활의 삶을 바라보게 한다(6장). 그날 우리 몸의 부활(7장)과 주님의 재림으로 일어날 일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서의 삶을 들여다본다(8장). 그리고 그날이 오기까지 나의 부르심과 위치의 역할(9장)을 생각해 본다. 각 장의 마지막에 제시된 ‘하나님과 나’, ‘그리고 우리’의 질문은 개인과 소그룹의 더 깊이 있는 묵상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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