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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알아서 잘하라고 하지 않고 명확하게 일 맡기는 기술
글쓴이
고구레 다이치 저
출판사
갈매나무
출판일
20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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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구레 다이치

1977년 치바현에서 태어났다. 게이오기주쿠 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후지필름, 사이버 에이전트, 리쿠르트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베스트셀러 저자로 활동하면서 기업과 조직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학교 재학 중 경제학 서적들이 너무 어렵다고 느껴 직접 대학생용 경제학 입문서를 만들었다. 이 책은 대학생협회와 일반서점에서 총 5만 부가 판매되었다. 2004년 주식회사 아메바 북스를 설립하여 경영자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시부야에서 일하는 사장의 고백>을 출간했고, 이 책으로 베스트셀러 저자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어려운 경제학을 쉽게 풀어가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특히 그가 쓴 몇 권의 저서는 TV 교양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으며, 블로그 콘텐츠로부터의 서적화, 만화화, 드라마화의 흐름을 이끈 주역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화술/협상/회의진행
알고 있을 거라는 착각을 좁혀라!
요령 없는 팀원도 효율적으로 일하게 만드는
리더는 어떻게 말하는가?

▶ 후배에게 어디까지 피드백을 줘야 할까?
▶ 의견을 말하지 않는 팀원의 말문을 틔우고 싶은가?
▶ 관성처럼 진행되는 정기회의에 어떻게 변화를 줄까?
▶ 횡설수설하는 보고에 체계를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
▶ 리더의 말이 바뀌면 ‘진짜’ 일을 하기 시작한다!

누적 195만 부 베스트셀러 저자 고구레 다이치의 신간!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갈매나무)의 저자 고구레 다이치의 신간이 출간되었다. 구체적 사례와 실용적 해결책으로 국내 화술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번 책 《알아서 잘하지 않고 명확하게 일 맡기는 기술》 역시 저자가 리더로서 직접 경험한 상황을 비롯해 언어화 컨설팅을 누적 3,000건 이상 진행하면서 정립한 노하우가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되어 있다.

‘내 업무 지시가 모호한가? 왜 이해를 못 하지?’ 일을 맡기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의문을 품어봤을 것이다. 분명 제대로 설명한 것 같은데 엉뚱한 일을 해온다거나, “이걸 하세요”라고 말해도 “이미 하고 있습니다”라며 받아들이지 않는 팀원을 보면 ‘내 설명이 부족했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과 동시에 ‘스스로 생각할 줄 알아야 성장한다’는 생각도 든다. 그러니 피드백은 더욱 모호해진다. “더 설득력 있게 고치세요.” “좀 더 새로운 관점 없을까요?” “업무의 정확도를 높이세요.”

한때 인터넷에서 ‘알잘딱깔센(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이라는 말이 유행했듯이, 우리 사회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하는’ 사람을 원한다. 모호하게 말하는 것을 예의로 생각하는 일본 문화에 명확한 ‘언어화’의 필요성을 제기하여 일대 혁신을 불러일으킨 저자 역시 젊은 시절에는 성과가 부진한 팀원을 보면서 막막함을 느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팀원도 할 수 있으리라고 은연중에 생각했기 때문이다. 리더로서 무능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리더십 관련 책과 세미나에서 배운 것들을 실천했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팀원에게 동기부여를 한다거나 힘든 점을 물어보고 심리적 안전감을 높인다는 일반적인 해결책으로는 문제의 본질을 해결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문제의 본질은 ‘모호한 업무 지시’, 즉 ‘리더의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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