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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풍미의 과학
글쓴이
아리엘 존슨 저
출판사
푸른숲
출판일
20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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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리엘 존슨

전 세계 최고의 요리사, 레스토랑, 음식점에 자문을 제공하는 풍미 과학자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UC Davis) 로버트 몬다비 연구소에서 향미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는 레스토랑 노마(Noma) 발효 연구소의 공동 설립자이자 현 수석고문이다. 미국의 유명 셰프 올턴 브라운(Alton Brown)이 진행하는 TV 요리 쇼 ‘굿 잇츠(Good Eats)’에 과학 담당자로 참여했고, MIT 미디어 랩(MIT Media Lab)이 추진한 학제 간 협력 연구 사업의 연구자로도 활약했다. ‘전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50곳’을 선정하는 영국의 한 언론사로부터 미래의 미식학을 선도할 50인 중 한 사람으로 뽑혔다. 미국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 축제, 뉴올리언스의 칵테일 축제(Tales of the Cocktail), 하버드대학교의 ‘과학?요리 강좌’ 시리즈에 강연자로 참여했으며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식품 분야 계간지 <럭키 피치(Lucky Peach)>에 글을 기고했다. 전 세계 다양한 식재료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 과학적인 지식과 원리를 바탕으로 실절적인 사례와 경험을 풍부하게 녹여내 《풍미의 과학》을 집필했고, 집필 당시 자료 조사차 우리나라에 직접 방문해 전통 장과 음식에 대해 공부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가정과생활
강민구(밍글스 오너셰프), 김혜준(푸드 콘텐츠 디렉터), 류수영(배우) 강력 추천!
다섯 가지 풍미 법칙과 패턴으로 풀어본 ‘맛의 과학적 원리’
해럴드 맥기, 데이비드 장 등 세계적인 셰프들이 극찬한 풍미 교과서
식재료와 조리법에 대한 풍부한 이해를 돕는 90여 가지 디테일 레시피
2025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후보작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매일 하는 요리를 달리 보이게 할 책”
─류수영(배우,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 저자)

‘먹는 것에 진심’이란 말이 있는 만큼, 맛에 대한 다양한 취향과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원하는 맛을 과감하게 시도하고 그렇게 찾은 나만의 맛 조합과 레시피를 공유하는 일도 흔하다. 만약 당신이 요리를 즐긴다거나 좋아하는 맛과 마주하는 취미를 가진 현대 미식가라면? 식재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가장 적절한 조리법을 선택해 음식의 ‘풍미’를 끌어올리는 방법을 제대로 탐구해보길 권한다.

풍미의 패턴을 다섯 가지 법칙으로 집약한 《풍미의 과학》이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나왔다. 과학적 원리와 연구를 바탕으로 풍미의 모든 것을 담아낸 요리과학서다. 이 책이 지닌 풍미 연구의 가치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먼저 알아보았다. 세계 최고 셰프들의 찬사와 함께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블룸버그〉를 비롯한 현지 언론이 극찬했고, 2025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최종 후보작에 선정됐다. 한국어판에는 밍글스 강민구 오너셰프(2025 미슐랭 3스타 선정)와 김혜준 푸드 콘텐츠 디렉터, 류수영 배우가 기꺼이 추천사를 보탰다.

이 책을 쓴 아리엘 존슨은 실험적 식재료와 창의적인 조리법으로 수많은 미식가들을 사로잡은 세계 최고 레스토랑 노마(Noma)의 발효 연구소 수석 고문이자 향미 화학을 전공한 풍미 과학자다.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를 다니며 연구하고 체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처럼 전 세계 다양한 장르의 요리사들과 맛있고 섬세한 요리를 위한 과학적 지식과 기술을 나눠온 그는 《풍미의 과학》에서 그동안의 모든 연구를 총망라해 풍미의 개념과 맛을 느끼기까지의 복합적인 과정을 알려준다.

“풍미는 맛 분자와 냄새 분자의 조합”이라는 가장 중요한 법칙으로 시작해 짠맛, 신맛, 단맛, 감칠맛, 쓴맛에 이르는 혀로 느낄 수 있는 다섯 가지 맛의 감각(미각)과 코로 느낄 수 있는 수만 가지 냄새의 패턴(후각)을 토대로 풍미의 작동 방식을 명쾌하게 다룬다. 여기에 열분해, 마이야르 반응, 발효, 숙성과 같은 명칭만으로는 복잡하고 어렵기만 했던 요리 과학의 세계를 파고들며 풍미를 추출하고 농축하는 등의 실질적인 조리방법과 그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저자가 직접 그린 식재료 일러스트가 수록되어 있어 재료의 고유 성분과 맛을 일으키는 분자에 대해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저자가 실제로 만들어보고 먹어보며 정리한 풍미를 극대화하는 90여 가지 레시피를 통해 작은 차이로 풍성한 맛을 내는 요리의 기술까지 손쉽게 터득할 수 있다.

“우리가 음식에서 느끼는 ‘풍미’의 본질을 짚어내며, 풍미를 어떻게 만들고 조절할 수 있는지를 세심하게 탐구”(강민구 셰프 추천사)하는 《풍미의 과학》을 부엌과 식탁 한편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펼쳐보자. 보다 맛있고 즐거운 식탁을 만나는 날들이 더욱 많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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