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라는 말보다 이젠 '온몸으로' 사랑을 표현해 보자!
따뜻한 포옹과 달콤한 뽀뽀. 사랑스러운 우리 아가에게는 아무리 주어도 모자란 애정표현입니다. 유아그림책 중 “사랑해”라는 말을 직접적으로 아이에게 전하는 책들이 인기를 끌면서 무뚝뚝한 한국 부모들이 마음껏 사랑을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면, 이번에는 아이에게 온몸으로 사랑을 전하는 책이 등장했습니다.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부모의 애정 어린 스킨십만 한 보약은 없습니다. 신체와 정서의 함양에 크게 영향을 끼치며 아이를 쑥쑥 자라게 하고 사랑 받을 줄 아는 아이로 만드는 엄마 아빠의 애정표현을 아끼지 맙시다.
패트리셀리의 『안아 줘! 뽀뽀해 줘!』는 엄마 아빠뿐만 아니라 할머니, 할아버지 등 가족들 모두 자신을 사랑한다는 걸 아이가 느끼게 하면서 또한 친구들, 멍멍이, 금붕어, 푹신푹신한 담요 등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사물에 마음껏 애정을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아이에게 알려 줍니다. 이젠 "사랑해"라는 말과 더불어 온몸으로 서로의 사랑을 표현해 보면 어떨까요. 가족 간의 사랑이 넘치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이 책을 놓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