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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기 해부도감
글쓴이
오시마 겐지 저
출판사
더숲
출판일
2015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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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시마 겐지

1965년 고베 시에서 태어나 1급 건축사를 취득했다. 1991년 고베대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한 뒤 1994년까지 도쿄의 닛켄 설계에서 근무하면서 고층빌딩, 관청, 연구실 등을 설계하며 건축사로서의 경력을 넓혀갔고, 1995년에 독립하여 2000년 1급 건축사 사무실 OCM을 설립했다. 현대적인 건물부터 전통적인 건물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주택 설계를 하며 현대건축에 전통적인 요소를 적용해 건축주들에게 더욱 따뜻한 집과 가정, 일상을 선사했다. 대중이 더욱 건축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간결한 글과 따뜻한 그림을 선보이고 있다. 많은 매체를 통해 다양한 건축 작품이 소개되었으며 잡지 연재, 저술 활동 등으로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따뜻한 일러스트와 쉽고 담백한 문장으로 건축학도는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아 온〈해부도감〉시리즈의 실천편이 출간되었다. 앞선〈해부도감〉시리즈가 건축의 기본을 가르쳐주는 입문편이었다면, 이번 『집짓기 해부도감』은 저자가 지었던 집들의 실제사례를 아주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독특한 건축책이라고 할 수 있다. 막연히 집짓기를 꿈꾸는 먼 미래의 건축주부터 지금 바로 설계의뢰를 맡길 건축주까지 모두 이 책의 실제 사례를 보면서 ‘나만의 집’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동시대 건축가의 노하우를 통해 현장 건축가에게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건축학도에게는 현장건축의 기초를 튼튼히 할 토대를 마련해줄 것이다. 특히 저자는 건축주 입장에서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면이나 글 보다는 다양한 일러스트를 가득 선보이고 있다. 기존 건축책보다 직접적인 집짓기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어 생동감과 현실성이 돋보인다.

『집짓기 해부도감』은 이론에만 머물지 않기에 독자에게 실용과 감성을 모두 충족시켜 준다. 게다가 부모와 아이가 서로 분위기와 기분을 공유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거실과 아이 방을 배치하는 등 집짓기 이후 그 안에서 살게 될 가족 구성원의 감성과 일상까지 고려하고 있다. 정확한 설명과 간결한 그림으로 가득한 이 책은 집 안에서 생활하는 가족을 항상 염두에 두었기 때문에 정감 넘치는 생각과 재기발랄한 아이디어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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