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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글쓴이
스티븐 시트론 저/정재왈,정명주 공역
출판사
미메시스
출판일
2015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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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영화와 함께 20세기를 대표하는 대중 예술 장르, 뮤지컬. 공연 예술의 꽃이라고 말할 수 있는 뮤지컬의 제작 과정을 낱낱이 소개한 [뮤지컬]이 미메시스에서 재출간됐다. 뮤지컬의 종주국이라 할 미국과 영국에서 제작한 오리지널 작품이 국내에서 초연되거나 재연되는 것뿐만 아니라 국내 순수 창작 뮤지컬이 10년 넘게 흥행을 기록하는 등 불과 수년 만에 연 3000억 원의 규모로 성장한 이 상황에서 이 책은 단지 뮤지컬과 관계자들뿐 아니라 뮤지컬을 즐기기 시작한 수많은 관람객에게도 흥미진진하고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뮤지컬의 [모든 것]이 담긴 생생한 가이드북
뮤지컬의 작곡가, 작사가, 연출가, 제작자, 배우, 관객 모두가 한번쯤은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이 책에는 한 번쯤 뮤지컬을 관람해 본 경험이 있거나 다른 여러 매체를 통해 듣거나 알고 있었던 뮤지컬과 그 속에 삽입된 노래들이 실례로 제시되는 가운데, 일반적으로 뮤지컬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또 유명한 뮤지컬 등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등 작사가, 연출가, 제작자, 배우, 관객 모두가 알아야 할 상식과 경험에서 비롯된 생생한 지식들이 가득하다.
[캣츠], [오페라의 유령], [왕과 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 귀에 익은 작품에서부터 우리에게는 생소한 다양한 작품과 이를 빛낸 예술가들(미국 뮤지컬의 대부 스티븐 손드하임과 영국 뮤지컬의 황제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숨소리가 일화 속에서 그대로 살아나고 있다.
뮤지컬이 영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발생한 장르이고 이 책 역시 이 두 나라를 주로 다루고 있지만 본고장에서 정리한 뮤지컬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선행된다면, 우리나라 뮤지컬의 장단점 등을 제대로 찾아내고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적게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중앙일보 문화부에서 다년간 공연 예술 분야를 담당했고 지금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대표로 있는 정재왈 씨와 뮤지컬 제작 프로듀서로 활동하다 런던에서 예술 경영을 공부하고 현재 명동예술극장 공연기획팀 팀장으로 재직 중인 정명주 씨가 우리말로 옮겼다.

명작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체계적인 가이드까지 [뮤지컬]에 관한 다큐멘터리

귀에 익은 멜로디, 화려한 율동,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수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는 뮤지컬의 제작 과정이 작품의 첫 아이디어 발상에서부터 막이 오르는 순간의 흥분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공연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자세하고 생생하게 소개한다.
재미있는 일화와 실용적인 길잡이, 초대형 브로드웨이 공연 관련자들의 번뜩이는 코멘트로 가득한 뮤지컬, 하나의 주요 연극 양식으로서의 뮤지컬, 그 숨겨진 세계를 제작자의 시각에서 검토하고 있다. 저자는 전문 가이드로서 독자를 미지의 세계,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여 준다.
소재를 찾아내고, 대본을 쓰고 곡을 붙이고 배우를 선발하고, 작품 연습을 하고 리허설과 시연회를 거쳐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뮤지컬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저자의 독특한 뮤지컬 구분법에서부터 무대에 뮤지컬이 올려지는 과정, 완벽한 뮤지컬이 되기 위해서 현장의 인력들이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등이 여러 뮤지컬 관계자들의 증언과 실례를 들어 자세히 풀어내고 있다. 팝송이라고 알고 있는 노래가 뮤지컬의 수록곡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즐거움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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