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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야구란 무엇인가
글쓴이
레너드 코페트 저
출판사
민음인
출판일
2015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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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레너드 코페트

1925년 모스크바 출생으로 다섯 살에 미국으로 이민 와 뉴욕에 거주하며 베이브 루스의 활약을 보면서 야구에 대한 꿈을 키웠다. 1946년 콜럼비아 대학을 졸업했으며 「뉴욕 타임스」, 「스포팅 뉴스」 등에서 기자로 활약했다. 1940년대 조 디마지오부터 2000년대 배리 본즈까지 왕성한 취재로 20세기 미국 스포츠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언론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60여 년간 야구 기자로 활동하면서 십수 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스탠포드 대학과 샌호세 대학에서 강의했다. 야구사에 미친 공로로 1992년 미 프로야구 명예의 전당에서 J. G. 테일러 스핑크 상을 수상했다. 2003년 심장마비로 생을 마감했다.

책 소개

분야스포츠
미국과 한국, 최고의 야구 전문 기자가 쓰고 번역한 야구 입문서. 평생을 스포츠 전문 기자로 활약한 저자는 이 책에서 일반적인 야구 기술 서적이나, 역사서 또는 일화 모음과 달리 야구의 본질을 심도 있게 파헤치면서 야구를 보고 생각하고 느끼는 각도와 범위를 키워 주는 '야구 철학'을 전한다. 또한 산업 사회의 발전, 정치적 문화적 분위기의 변천과 함께한 야구의 역사와 그 의미를 파헤친다.

수십 년 동안 직접 현장에서 목격한 게임들을 바탕으로 타격, 피칭, 수비, 베이스러닝 등 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상황뿐 아니라 막후의 일까지 야구에 관한 모든 것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이 책은 총3부로 구성되었으며 제1부 야구의 현장에서는 타격, 피칭, 수비, 베이스러닝, 사인, 감독, 벤치, 심판원 등 실제 야구장에서 벌어지는 일과 그 내막을 싣고 있다.

제2부 막후에서 벌어지는 일에서는 언론 매체와의 관계, 구단과 선수 노조, 통계와 기록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서의 야구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룬다. 제3부 위대한 야구에서는 오픈 시즌 중의 일, 명예의 전당, 규칙의 변천을 다루며 마지막 장인 장래의 야구상에서는 야구사의 변화를 예측하며 전문 기자로서의 혜안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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