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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글쓴이
아고타 크리스토프 저
출판사
까치글방
출판일
2015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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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고타 크리스토프

1936년 헝가리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섬유 공장에서 일했다. 1956년에 소련군이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점령하자 조국을 탈출했다. 스위스에 정착한 뒤로 생계를 위해 시계 공장 등에서 일했으며, 난민 신분으로 궁핍한 생활을 이어가면서도 모국어로 시를 써서 망명 문인들의 동인지에 발표하기도 했다. 1970년부터는 프랑스어로 쓴 소설과 희곡 들을 발표했는데, 그중 20세기의 총체적 비극을 강렬한 방식으로 그린 소설 『비밀 노트Le Grand Cahier』는 그를 일약 세계적인 작가로 만들어주었다. 2011년 스위스 뇌샤텔에서 생을 마감했다. 대표작으로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비밀 노트, 타인의 증거, 50년간의 고독』 『어제』 『문맹』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세 권이 아니라 이제 합본 한 권으로 읽게 된 개역판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철학자 지젝, 소설가 신경숙과 김연수를 비롯하여
수많은 명사들이 추천한 바로 그 책!

20여 개 언어로 번역된, 이름의 철자 순서만이 다른
쌍둥이 형제 루카스(Lucas)와 클라우스(Claus)의 처절한 운명이 교차하는 3부작 소설

소설 전체에서, 곧 제1부 「비밀 노트」와 제2부 「타인의 증거」와 제3부 「50년간의 고독」에서 작가가 서로 모순되는 현상들과 인물들을 서로 뒤얽어서 이미지를 조작하는 진정한 의도는 무엇일까? 밀란 쿤데라에 때때로 비교되는 또다른 동유럽의 작가인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은 20여 개 국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그녀의 대표작이다. 철학자 슬라보예 지젝은 최근의 인터뷰에서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준 책으로서 이 소설을 들면서, "철학자로서 자신이 꿈꾸는 이상적 세계가 그 안에 있다"고 말했다. 소설가 신경숙, 김연수를 비롯하여 수많은 명사들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한 책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이 많은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세 권 분권에서 이제 합본되어 한 권으로 묶여, 더구나 대폭 개역되어 새롭게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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